궁금합니다. 하루에 공부 얼마나 하세요? ㅋ

고등학교때 부터 놀기만 좋아하다가 공부를 할려니
몸에 밴 노는 습관 때문에 진도가 안나갑니다 ㅡ,.ㅡ;
PHP와 Flash를 공부 하려고 하는데요.

이제 부터 질문입니다.

1. 키보드 매니아 분들은 하루에 얼마정도 공부를 하시는지 궁급합니다.

2. 하루의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공부하시는지, 하루의 일정한 분량을 정해놓고 하시는지
   아니면 다른방법으로 공부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 제가 방통대에 편입을 해서 컴퓨터 과학과를 지원했습니다.
   복잡한 수식과 연산을 보면 머리가 어질 해지는데요. 쿨럭... 재미가 있어서 편입을 했지만
   머리속은 막막합니다. 프로그램을 잘하려면 많이 다루는 건 필수겠지만요.
   그 수식이나 연산 등을 배우기 적합한 책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2학년과목에 보니 이산수학이란 것이 있던데...

4. 공부에 좋은 습관이 있다면요?
   저는 매일 같이 사지도 않을 사고팔고 란을 왔다갔다.
   자유게시판을 들락달락 리플놀이를 즐기고 있는데요.
   보통 하루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짤막한 스케줄을 표를 짜서 지내십니까?

5. 두둥 마지막 질문
   하루의 수면 시간이 얼마나 되세요?

크하하하하.
질문이 길어 졌습니다.
답변을 안주셔도 되지만...
워낙 매너도 좋고 좋은신분들이 많은지라 크하하하 ㅡ,ㅜ
믿습니다. 키보드 매냐 만쉐이~

이전 댓글 14
hungunn 2005-05-31 14:24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한시간 반 공부하고 출근합니다. 저녁엔 10시 30분정도에 잠들고요. 공부하는 좋은 습관은 항상 잠을 충분히 자고, 강한 의지력을 키우는 겁니다. 머리 좋은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ㅋㅋㅋ ㅡ,.ㅡ;;
hungunn 2005-05-31 14:28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머리가 좋으면 더 나을것 같습니다.... 쿨럭...
식섭이 2005-05-31 14:29
그러고보니 질문이 많았는데 너무 성의없는 대답을 한거 같아 다시 수정을 해 봅니다. 우선 현재는 공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때도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한 기억은 없군요. 현재 아침9시부터 저녁11시까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잠은 7~8시간(많이 잘때)정도 잡니다. 공부에 좋은 습관은 제가 생각하기에 공부말고 다른 것에 집중할 것을 없애도록 하세요. 티비를 켠다거나, 키보드매니아 싸이트를 열어둔다거나.. 하는 것을 하나하나 없애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짧고 부족하지만 제 경험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ㅋㅋㅋ
나조 2005-05-31 15:02
취직하고 처음에는 책(프로그래밍..책) 엄청나게 봤는데.. 지금은 업무에 필요한 거 아님 안보네요. 맨날 그 코딩이 그 코딩이라서--; 저도 영어 공부나 함 해볼까 합니다. ㅋㅋ^^;
shinkuzi◀ 2005-05-31 16:04
전 흥미가 생기면 몇일이고 그 흥미가 지식이 될때가진 무작정 파고드는 성격입니다...^^;; 주로 취미..켁~~ 학과공부는 수업시간외에 그날 배운내용 1시간반정도 복습... 그리고 시험보기 2주일전부터 왕창 몰아서 한번 해주는 센스도 발휘하죠...-_-;;;
Leader™ 2005-05-31 16:49
이산 수학... -_-;;; 에서 GG 쳤습니다... 인생이공부입니다... 매일 8시간씩 하는듯 -_-;;;
원백희 2005-05-31 16:52
이 공부를 왜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의식이 있어야 동기부여가 되며 자기가 정녕 원하는바와 그 공부가 일치해야 부여된 동기가 오래갑니다. 그리고 생활은 극도로 단순하게 하셔야 직장생활하시면서 가능합니다. 아침에 출근 회사 일 퇴근후 공부 그외 것(놀이,볼일 등)은 회사에서 해결하시구요. 그리고 직장생활하다보면 자기합리화(핑계) 이거 조심하셔야 되구요 이렇게 바쁜데 공부못하지 이런 생각이 2달정도 지나면 자꾸 들면서 리듬이 깨지게 됩니다. 요약하면 공부하고자하는 명확한 목적/생활의 단순화 이게 다라고 할 수있습니다. 시간은 전 매일 여건이 허락하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많으면 좋지만 직장인이 하루 2~4시간만 하면 대성공일것 같습니다. 이상 제가 실패한 경험으로 부터 터득한 것을 마칩니다.
제로쿨 2005-05-31 17:39
망또님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멀쩡하게 다니던 대학 자퇴내고 -_- 방통대 할까하다가 .. 지금은 돼지털 시간제로 듣고 있는데용.. 시간 엄청 내기 힘듭니다 ㅡㅡ; 회식나가야 되지 -_-; 회사에선 죽어라 코딩해야 되지.. 집에선 돼지털대학 수업따라가야 되지... 장난아님다.. ㅠㅠ 그리고 일전에 독학학위 검정볼때.. 저도 이산수학에서 GG쳤씁니다 ㅡㅡ 장난아니더군요.. 확실히 느끼는건..? 플머는 열라 공부해서 따라가봐야 본전이라는거;; -_-; 열심히 공부해도 뒤쳐지지만않으면 현상유지 입니다; 올라가는건 미치도록 해야 한다는거;(가능하긴할까;;후.)
식섭이 2005-05-31 17:43
원백희님의 리플을 보니... 예전에 좋아했던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어떻게 할지 생각하기 전에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하라!"
앵두걸러 2005-05-31 17:50
공부의 범위가 어디까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학문적인 걸 말씀하신다면.. 안합니다.. ^^;
빨강망또차차 2005-05-31 19:04
다들 열심히 생활하시느라 바쁘시네요 ^^; 바쁘게 열심히 생활해야 겠습니다. 키보드 매냐 만쉐이~ 뽀레버~ 쿨럭..
서동 2005-05-31 20:54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 어디로 가는가 ?
탐 2005-05-31 20:55
훗날 자식놈의 과외비좀 아껴볼까하고..다시 정석을 펼쳐볼까하는 생각중에 있습니다.. 수학,영어만 제가 커버한다할때 절약되는 비용은...음..상상이외로 크겠죠 ?? ^^;;;;;
빨강망또차차 2005-06-01 05:51
오웃... 타당하신 지적이십니다. 정석을 볼까 ㅡㅅ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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