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에 관해서 입문..조차도 할려면 멀은 놈입니다.
여러분들의 5년전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1. 기계식이면 좋지만 멤브레인도 상관은 없음.
2. 클릭이건 넌클릭이건 상관없지만 적은소음과 절묘한 키감
3. 블랙이면 좋음
4. 모양은 삼성키보드와 같으면 좋음, 체리3000도 보니까 딱 좋은것 같음.
5.ㄱ자 엔터키
6. 윈키 없으면 좋음.
7. 반발력이 강하면서 부드러움도 있으면서 구분감이 있는 키감.
8. 한글각인<--매우중요.
9. 혹시 옆에 숫자패드부분만 짤린거 있을까요?
10. 4번에서 말했듯이 키배열,모양,크기는 표준이어야 함. 한자변환키는 있어야 함.
11. 고전적이면서도 심플하며 여백이 적은 디자인.
대충 이 정도구요.
제가 오랫동안 이 기준에 맞는 키보드를 찾느라 리뷰를 뒤지고 또 뒤져봤는데,
그나마 비슷한게 체리키보드(리니어)와 넷피니티더군요.
근데 체리는 키감이 너무 가볍다는 말이있고, 넷피는 너무 푹푹깊게 들어간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리니어는 클릭에 비해서 좀 무겁다는데.. 어떤가요?
요즘 나오는 g80-1862인가요? 그거보니까 모양은 괜찮던데, 영문자판..ㅠ.ㅠ
근데 그것도 갈색축이라 너무 가벼울듯도..
음..전 기계식키보드는 구경도 못해봐서 모르겠지만,
겜방에서 삼성키보드(dt-35말고 swt1000)을 사용할때면, "이거 뭐야? 너무 누르는 느낌이 없잖아?"
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좀 무거운걸 찾는겁니다.
근데 구분감이랑도 연관이 될수가 있을텐데, 구분감 좋다는 키보드는 만져보지도 못했으니..
여러분들도 한때 이런시절이 있었다는것을 생각해주시고, 좋은 답변부탁드려요.
키보드
이런 키보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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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감과 키압은 조금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아마 저가형 러버돔에 실망하신것 같은데요.
체리 리니어 같은 경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합니다만, 키압이 높아서 왼손 새끼 손가락이 아프더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현재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는 기계식은 체리 청색클릭(G80-3000, 타입나우), 체리 갈색넌클릭(G80-1862), 세진 클릭(1080), 알프스 흑색(아테사 KB-101EB), 아론 계열인데 이중 아테사 물건과 아론 물건은 제 취향에는 좀 안 맞고, 나머지 중에 하나를 추천합니다. 체리 갈색이 부담없는 키압이기는 합니다만 너무 가볍지는 않더군요. (체리 리니어, 버클링 들을 돌려가면서 씁니다만... 각각의 매력이 있다는)
한글자판은 별 문제가 안됩니다. 스티커 사서 붙이면 됩니다. 나중에 뗄때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저도 이글보면서 여러가지 생각했는데 한글자판에서 다 막혀 버리네요.. 개인적으로 한글자판을 꺼리는지라..^^ 아니면 준기님이 말씀하신거에서 골라서 iomania에서 한글각인하면 될거 같은데요.. 약간의 실비 해서...^^
적어놓으신걸로 봐선...
직접 다 두들겨 보심이 좋겠군요;; 안그럼 방황하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