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보강이 불이 붙었군요. 질문이 있습니다.

보라카이님 기다리다가 눈이 빠져서 앞도 못보고 있다가 이번 보강공구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ㅋㅋ

다름이 아니라 스위치 분해후 보강을 한 후 땜질 시 스위치와 철판을 단단하게 즉 꽉 밀착시키는 것은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공구를 구하느니 도움을 요청하고 싶지만 한 개만 할 것이 아니라 그 비용이 부담이 되는군요.
처음으로 스위치 윤활할 때 처럼 독학으로 ㅋㅋ
근데 웬지 이번 일은 스위치 윤활과는 차원이 다르군요.

드디어 제 보강 갈색축을 써 보게 될 것 같군요. 감동의 눈물이 콧물과 만나.. 한강을 이루는군요.
좋은 저녁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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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르륵 2005-06-13 21:43
글자 다 틀렸네요. ㅋㅋ
MS 2005-06-13 22:31
제 생각으로 스위치의 여러개의 다리중에 하나만 납으로 대충 고정시킨뒤 손가락으로 스위치를 가볍게 누르면서 납을 다시 녹이면 완전?하게 고정이 될것 같습니다. 원래 납땜은 이런식으로 하는거 아닌가요?-_-a
제뚜 2005-06-13 23:38
케이블타이 같은걸로 일단 고정을 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aniizen 2005-06-14 00:00
케이블 타이나 철사같은것으로 군데군데 고정시키시면 됩니다.
빠샤 2005-06-14 01:09
MS님처럼 손으로 하나하나 눌러가며 하는 것이 정답일 겁니다. PCB와 보강판을 묶으면 휘어질 여지가 있고, 그러면 미세하게 전체적으로 들뜰 가능성이 있읍니다. 접점 4개 정도 다 납땜하고 여러번 해도 됩니다.
제뚜 2005-06-14 01:44
그러고보니 케이블타이는 고정적인 강한 압력을 받을수도 있으니 적당한 탄력의 고무줄을 이용하는것도 괜찮을 듯 하고...손으로 누르기엔 수전증이..흐흡
MS 2005-06-14 04:00
개인적으로 손가락을 추천합니다. 역시 사람손이 제일 믿음직함;;;; 확장2 키스위치 분해도 맨손으로 했다는;;;;;
빠샤 2005-06-14 08:45
노바님// 전 납땜풀 때 항상 훌터를 사용하지만, 동박이 일어나는 경우가 한번도 없었고(전 큰 것 사용합니다), 정말 하도 많이 해 손에 물집 잡히면 그때서야 솔더윅 사용합니다. 동판이 일어나는 경우는 대부분 인두를 과도하게 오래 PCB에 대고 있어, 동박과 PCB에 열이 과다하게 전도되어, 일어나는 경우라 생각합니다. 조금씩만 빨리 인두를 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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