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변백을 처분하셨거나, 좋아하지 않는 분 계신가요?

일단 전 흑축(포커), 청축(3700 모드4), 갈축(중고 주옥션) 을 써 봤습니다만, 흑축은 쫀득한게 제일 맘에 드는데 오래쓰면 손이 아파서 못쓰겠고, 그다음으로는 청축이 소리라던가 어려모로 맘에 들더군요. 확실히 걸리는 듣한 느낌도 있고요. 헌데 갈축은 걸리는 느낌도 못 느끼겠고, 딱히 맘에 들지가 않더군요. 

 헌데 하도 사람들이 백축이 최고 라는 소리를 많이 하셔서, 이번에 구매한 케이맥에 변백을 넣어 볼까 생각중인데요. 둘다 넌클릭인데 솔직히 갈축이 맘에 들지 않았던지라서, 고민이 됩니다. 

혹시 변백이 취향이 아니셨던 분들이나 갈축은 취향이 아니었지만 백축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p.s 혹시 변백을 타건할 방법은 없을까요? 예전에는 키보드 릴레이 같은 것도 했다고 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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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노아 2012-02-28 14:37
전 갈축으로 입문해서 갈축만 거의 써왔습니다...(버클링이나 리얼같은 비기계식 제외)최근에 변백에 입문했구요...기성품 갈축의 경우 윤활이 잘 안되어 있어서 구분감이 느껴지는듯도 하지만 어찌보면 그건 구분감이 아니라마찰이라고 봐야겠지요 ㅋㅋ변백은 정말 구분감이 확!실! 합니다...개인적으론 이게 참 맘에 드네요... 윤활을 해도 확실히 느껴지는 구분감이...뭐랄까... 눌러서 구분감이 딱 전해지는 순간 손에 확실한 리액션이 전달된다고 해야하나..아악... 뭐라고 표현못할 칠 때의 쾌감이 있습니다=_= 한 번 써보세요 ㅎㅎㅎ
그림자 2012-02-28 19:27
여러사람이 키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좋은 의도로 몇 분이 나서서 키보드를 돌려쓰는 일이 있는데, 개초보가 개조한답시고 뜯었다가 망가진 경우도 있고, 심지어 먹튀까지 있어서… 지금도 돌고있는 키보드가 있긴 한데, 키보드를 여러사람손에 망가지도록(?!) 내놓을 분이 또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ㅡ_ㅡ;
xai 2012-02-29 11:52
돌려쓰기 이벤트를 뜯어보시는분들도있나보네요...주인 허락도 안맡고 그러면 안되는데...먹튀는 더안되죠..그런사람도 있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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