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키캡의 무게가 무거워서 손에느끼는 감촉이 좋아지는 것일까요?
클릭>넌클릭>리니어 순으로 키감이 좋아진다더군요.
밑바닥을 친 후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손끝에 느껴지는 감촉이 현저히 달라진답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인간이 그런 느낌은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결국 궁금한것이 번뜩 떠올랐고!! 고수님들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마제스터치 키캡 안쪽에 퍼티나 믹스앤픽스를 넣어 굳혀서 무게를 늘리면 좋을까요?
방법은 키캡 안쪽에 이색사출 키캡처럼 일정한 두께로 붙일 계획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키보드
이색사출키캡이 키감이 좋은 이유는 무게 때문인가요? 그렇다면 마제스터치 키캡의 안쪽에 퍼티나 믹스앤픽스를 발라서 무겁게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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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그런 생각을 했지만 실제로 실행해보신분은 몇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1mm 쇠구슬을 양쪽 귀퉁이에 접착 시켜보신 분도 계십니다. ( D 모님 )
믹스앤픽스로는.. 모든 키캡에 같은 양을 붙이는 것이 상당히 힘들 것 같은데용 ^^;;
너무 무겁지도 않고.. 양도 일정하게 하기 쉬운.. 그런 것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그런데 생각해봐도 잘 생각이 안나는군요
글루건으로 넣으면서 키캡을 전자저울로 달아가면서...
하면 어떨까요?
마제스터치는 그 자체로 키보드와 키캡의 조화가 나름대로 잘 되어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차라리 질러나우 같은 키캡을 개조해보심이 어떨런지 생각해 봅니다. ^^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과연 원래 이색사출키캡은 무게가 일정한가 하는...^^;;
저같은 흑축에 파워타이피스트는 리니어임에도 불구하고 키캡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믹스앤픽스는.. 저역시 오래전에 언급된 글에 했던 발언입니다만.. 전 해본적이 없다죠..
믹스엔픽스는 접착제이니 에폭시퍼티같은것을 사용하면 더 좋을것 같군요..^^;
오케!!!!!
여러분 감사합니다!!!
방향이 정해졌습니다!!
와이프가 제빵에 쓰는 전자저울이 있습니다!!
이위에 키캡을 올려놓고 글루건을 쏠겁니다!!
실시간으로 mg까지 측정이 가능하므로 정확히 일정한 무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당장 개조 들어갑니다!!
조언해주신 말씀에 따라 저의 타입나우 흑축버전에 작업해 보렵니다!!
저에게 용기을!!!
May The Force be with Me!!
와이프님의 갈굼만 피하시면 되겠군요...
저울에...글루건 묻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마눌님께서 화내실지도 모릅니다.^^
마눌님 안계실때 하는것이 최곱니다.
세진 이색사출키캡중 흑색부분만 남기고 갈아 체리스위치에 붙여 본적이 있습니다. 작업량이 고되서 두세개 시도는 해보다 중지 상태이고요, 퍼티 역시 시도해 볼려고 하였지만,, 십자기둥에 퍼티가 묻게 되면 작동에 문제가 발생할듯 해서 보류했습니다.. 퍼티를 사용하실려면 경화제와 퍼티가 분리되어 있는 제품이 좋을듯 하고요 십자 기둥을 완전히 감쌀 재료를 준비하시고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또 퍼티의 문제점은 스위치 내벽에 일률적으로 바르지 않으면 스위치를 눌렀을 때 키캡과 스위치가 마찰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마지막 시도는 두꺼운 재질의 테이프를 오려 붙이는 방식이였는데 둔탁한 느낌을 받아 다시 제거했습니다.. 참조하세요 ^-^
자동차 용품점에서 구할 수 있는 퍼티는 PVC 본드 같은 액체 접착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한 작업은 불가능 할껍니다 ^^; 메니큐어로로 칠하는게 훨씬 날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