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이핑을 워낙 많이 하는 편이라 팔과 어깨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 기계식으로 바꾼 거거든요?
근데.. 전보다 쪼금 좋아졌을까??
아주 만족스럽진 않아요 암튼...;;
많은 타이핑을 하기에 적절한 키보드 좀 추천해주세요..
또는, 많은 타이핑으로 인한 피로를 줄일 수 있는 타이핑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
도움 부탁드립니다~~~~~~~~~~~~ ㅜ.ㅠ
키보드
아론106을 쓰고 있는데요.. 도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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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포스나 넌클리/리니어쪽으로 한번 사용해 보심이..
텐키를 많이 쓰신다면 리얼포스 101
공간 절약과 텐키를 안쓰신다면 해피해킹프로..
키압도 낮고..해피는 똘똘거리는 소리도 좋아서 만족하실겁니다.
손목이나 손가락 통증이 아니면 의자높이나 팔이 벌어지는 각도 즉 자세를 바꿔보세요. 저도 약간에 효과를 봤습니다.
리얼포스 약 20만원가량 하지만... 손가락이 피로하지 않게 해줍니다. 만져보시면 아실 겁니다. 너무 밋밋할 수 있지만... 좋은 키보드이므로 추천...
팬타크래프방식의 키보드는 쓰기에 어떤가요?? ^^:
키스트록이 낮아서 일반키보드에 익숙하신 분들은 손가락 마디에 무리가 올듯 합니다.
리얼포스와 같은 피로도가 적은 좋은 키보드를 쓰신다면 많은 부분이 해결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값도 비싸고······. 그리고 뻑뻑한 저질 키보드만 아니라면 특별히 손이 크게 피로하지는 않을 겁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아리 님의 지적이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저의 견해로 약간 보충을 한다면,
맨 먼저 스트레칭 운동을 통해 준비를 합니다. 손목과 어깨를 중심으로 합니다.
일단 타자는 손가락에 심한 충격이 없어야 하며,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박자감을 잃지 않게 짧고 경쾌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키보드의 압력을 잘 알아야겠죠······. 손가락 마디에 충격을 줄 정도로 지나치게 세게 두들기는 타자는 강한 압력의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만큼 해롭습니다.
그 다음에는 타자 자세는 몸을 편하게 해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과 팔꿈치의 거리는 어느정도 가깝게, 그리고 어깨가 긴장되지 않게 팔꿈치를 받침대 따위로 받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팔이 뒤틀리지 않게 팔꿈치를 약간만 벌려줍니다.
손목은 위로 꺾이지 않게 받침대 따위로 받쳐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목 받침대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운지 거리를 넓혀줍니다. 그리고 쿠션이 있는 받침대가 좋겠죠.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박자감을 잃고 손이 꼬인다면 피로도는 더욱 심각하게 증가합니다. 또, 백스페이스의 사용빈도가 지나치게 증가할 수록 오른쪽 손목에 무리가 옵니다.
왜냐하면 몇몇 분들이 백스페이스를 사용할 때 손목을 꺾기 때문이 한가지 이유이고, 둘째 이유는 소지보다는 길이가 더 긴 약지를 본능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타이핑을 계속 하면서 중간중간 쉬어주었으면 하네요.
그럼 제 사견은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ㅅ.ㅅ) 틀린 부분도 있겠지만,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그라나도스님의 구체적인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