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메인으로 쓸 키보드 하나 구해볼려고 하는데요
체리 11800하고 11900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두개의 키감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기계식은 체리 4100이 전부이기 때문에 염치 없지만, 4100과도 간단한 비교도 듣고 싶습니다
사용해보신분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수고하셔요
키보드
체리 11800과 11900 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이전 댓글 14
개인적으로 11800 이 저에겐 좋더군요.
바닥치는맛도 있고. 카압이 아주 가벼워서.. 고속타이핑시에도 괜찮구요 ^^;
11800은 갈축, 11900 은 흑축이라..
흑축은 역시 묵직한 키압.. 허나 요즘은 또 흑축이 대세이던가요? ^^
일단 확실한 사실은 11800갈축은 11900흑축보다 훨씬 가볍다는점이고..
두모델다 개인적인 튜닝을 하지않는이상 철판은 기본적으로 없으며...
각모델별로 달려있는 11800트랙볼, 11900터치패드는 크게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ㅡ^
11800은 체리 갈색축 넌클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고스타일이라 키압은 청색축(클릭)처럼 낮고 구분감이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다만 트랙볼 사용자가 아니라면 텐키쓰는데 볼이 상당히 걸리적거립니다. 11900은 체리 흑색축 리니어입니다. 트랙볼대신 터치스크린이라 걸리적거림이 상대적으로 덜합니다만 텐키의 위치는 마찬가지로 조금 멀죠. 흑색축의 키압은 갈색축보다는 많이 높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체리의 다른 스위치만큼이나 중독성이 강합니다. 실제로 타수도 가장 잘나오구요. 만약 체리 리니어(흑색축)을 원하시면 3000을 더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11800 이나 11900 의 뽀대는 역시 먹어줍니다...^^;
두분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사용기도 검색도 해봤지만 기계식 키보드에서 가겹고 ,키압이 높다는 느낌이 감이 오지를 않네요 좀더 내공 증진을 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정모(대한키보드뽐뿌협회 주최, 지름교 협찬)가 정답일 듯 싶습니다. 많이 쳐 보셔야 내공도 늘겠죠...^^;
11900에 철판대고, 갈축으로 스위치교체.. ^^;;
디님// 하셨군요...^^;
옛날부터 키감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설이었다면 벌써 달려 갔을 겁니다
설이 아니어도 달려가 버리는 미친센스 발휘중인 제로군입니다 ㅡ_ㅡv`
안가시면 계속 궁금증에 못 견디실듯....^^;;
영추워님// 저 잘하고 있는 거죠???..........퍼퍽!!!!!
헛;;;
만세님도 오시죠? 후훗 ㅡㅅㅡv
두모델중에 나오면 지러기로 11800 점자돌기로 정했고 11900은 무조건 지러고
흑축 이놈이 묘햔 매력을 계속 발산하고 있습니다.. 아 빨려 들어갈것 같아요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11900HRMUS(블랙, 이색사출)의 뽀대에
알미늄 보강, 갈색축이나 구형청색축이면 제일 좋을 듯합니다.
빠샤님 의견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