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판 있는 스위치 솔더링에 대한 질문

(스팸글이 모든 글을 뒤덮었네요 ㅠㅠ) 


오늘 어떻게든 끝내려 했으나, 처음이라 작업속도가 매우 더디네요^^;; 

스위치 솔더링 하려고 하나 솔더링했다가 보강판을 관찰해보니 보강판과 기판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펑션열은 거의 밀착되는데, 스태빌 있는 열은 스태빌 받침 두께만큼 올라오구요. 


(1) 이런 보강판과 기판의 간격 차이는 무시하고 솔더링해도 되는 걸까요?


(2) 게다가 다이오드 땜했던 땜납이 반대면(즉, 앞면)으로 살짝 올라온 부분도 있습니다. 납땜 초보라.;; 

아무래도 정렬이 확실하게 하려면 그런 부분들을 제거해야겠지요..? 제거하려면 어떤 방법을 쓰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 생각나는 것은 인두팁에 플럭스를 뭍여서 조금씩 두드려주는 것인데, 괜찮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3) LED체결시, 스위치 바닥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 소위 '모따기'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LED 전구부분을 보니 발광체를 투병 플라스틱이 감싸고 있는 구조인데, 당연히 발광체는 건드리거나 드러날 정도로 따면 안되겠지요..?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 것인지 몰라 여기에 올려봅니다. 


완성하는대로 극초보용 간단 작업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댓글 5
Stephen 2012-03-01 06:30
원래 보강판과 기판은 절대 밀착하지 않습니다만...스위치에 보강판이 걸리는 다리가 있습니다. 그 다리 위치로 보강판이 딸깍 하고 걸려야 하는데요.. ㅡㅡa보강판과 기판 사이의 간극은 약 2미리 정도 균일하게 됩니다...납 제거는 흡입기 등으로 빨아내셔야... 플럭스 뭍여 두들기면 납이 쫘아악 기판 동선에 뭍어버리죠...음 모따기는 다른분께 패스~
GON_ 2012-03-01 06:49
하나씩 답변을 드리자면.... ^^;   1. 어떤 키보드인지 알아야 구조를 알고 답변을 드릴텐데... 일반적인 경우 스태빌과 상관 없이 일정한 간격 나옵니다.     2. 니퍼를 바싹 대고 끊어냈음에도 남아있는건 방법 없습니다. 처음 납땜할 때 부터 납의 양을 잘 조절해서 땜질하는 방법이 유일할겁니다. (DIP타입의 다이오드를 기판 뒤에 땜질하는 것은 숙련된 스킬을 요구합니다. 이 작업이 잘못될 경우 오묘한 키감이 나올 수 있습니다. )   물론... 다이오드 디솔더하고 납 깨끗이 제거한 후에 다시 땜질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3. 네 발광체만 건드리지 않으면 됩니다.
duck0113 2012-03-01 09:13
사진보시면서 잘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스위치 다리 끝이나 다이오드 다리 끝이 삐져나와도 상관없습니다. 그거 삐져나오는거 자르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duck0113 2012-03-01 09:16
스위치는 보강판에 체결시 딱밀착되야합니다. 제대로 밀착이 안되면 나중에 키캡을 끼웠을경우 옆면에서 보았을시 파도침니다.
Namun/Fanny 2012-03-01 13:29
 아.. 정말 감사합니다.. 사고칠 뻔했네요.. 보강판에 딱 끼워지는군요;;; 살짝 걸리는 건줄 알았습니다.. 
← 질문답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