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회사 동료분이랑 회사내의 모처(?)에 탐색을 나갔다가 SKM-1070 을 입수했습니다.
하지만 몹시 슬프게도 제가 발견한 것이 아니라 다른 분이 발견하게 된 것이었죠..
저는 이중사출키탑으로 된 세진 멤브레인이나 몇개 줏어왔습니다만...
한참 1070을 사용하시던 그분이 제가 업무량 과시(?) 용으로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론 키보드쪽이 키감이 더 맘에 드신다는 말씀을 꺼내시더군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옳타! 때는 이때다!'
그런고로.. 제가 1070을 인수하고 아론 기계식을 하나 그분께 사 드리려고 합니다만...
제가 사악한(?) 것인지, 아니면 이치에 맞고 정당한 거래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멍청한(?) 것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운데 엉뚱한 질문들 드려 죄송합니다.. ^ ^
키보드
세진 SKM-1070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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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키보드 가격이나 공통적인 평가보다는 그분이 아론이 맘에
드신다고 하면 그분한테는 아론을 쓰시는것이 가장 행복이시겠죠.
바꿔드려도 전혀 나쁘거나 하진 않다고 봅니다.
음 일단은 1070을 건지라는 쪽으로 한 표 입니다. 아론의 경우는 중고대 중고로 하자고 하면 될 것 같군요. 1070 그 크기나 그 키감은 정말 후타바 중에서도 발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용...얍실하면서도 무거운 그 감각은 정말 한번쯤은 꼭 느껴볼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입니다.
저도 1070이 더 낫다에 한표입니다.
서울에 상경하였을때, MyKBD 님의 궁극의 1070을 만져보고는 삘이 받더군요;;
빨래판정도의 크기라 .. 1080 과는 또다른 매력을 풍기는녀석입니다 ^^
글고 1070 기종이 장터나 여기저기 돌아 볼 때 그다지 흔치 않습니다. 세진 사이트에서도 상당히 좋고 고가(?)의 키보드라고 게시판에 씌어져 있는 걸 읽은 적이 있습니다. ^^ 부디 잘 회유 및 협박을 하여서 맞트레이드에 성공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ㅋ
예약합니다....랄라라....
시루나님말씀에 한표입니다 //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첨 1070을 보자마자 좀 노르스름 하지만 넓직하고 단단한 자태에 반해버렸다고나 할까요..
오늘부터 맞트레이드 협상에 들어갑니다..
협상 종료..
아론 공수중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