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개조에 대한 질문..

현재 가지고 있는 키보드중

네츄럴 키보드 엘리트 가 있습니다. 좀 오래된 놈이기도 하지만(약 4~5년?)

제가 첨으로 마이컴을 살때 함께 구한 넘이라 애착이 가는 넘입니다.

KBDMania 에서 놀기 시작한 이후, 그리고 그전에 IOMania 에서 토프레나 체리

등을 접하게 된 이후 생각한건데.. 제가 최고로 즐기면서 쓸수 있는 키보드

형태는 체리 청색키 인듯 하더군요. 클릭의 상쾌한 느낌, 그리고 키보드를

'두들'기면서 치는 제 타이핑 습관상 가장 알맞다고 할까요? 그러던중 몇일전인가

꿈을 꿨는데 네츄럴 키보드에 청색키가 달린 키보드를 두들기는 꿈을 꿨습니다. ^^;;

재미있는 꿈이어서, 혹시나 타입나우 청색키 달린넘을 구해서 네츄럴 키보드(영문)에

달아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은... 그렇게 하는게 과연 가능한가요? 일반 키보드 라면 모르지만,

네츄럴 키보드는 디자인이 다르죠. 무엇보다 저번에 청소할때 키캡을 뽑아보니 스페이스바

등이 다르게 생겼던걸로 기억되는데(사실.. 일반키보드 키캡을 뽑아 본적이 없는지라..)

네츄럴 키보드에 청색키를 다는게 과연 가능한가요?
이전 댓글 6
phai 2005-07-30 14:28
불가능합니다..^^; 맴브레인은 기판이 있는것이 아니고 얇은 비닐이 경우에 따라 2~3장이 겹쳐저서 러버돔(고무)이 눌러질때 작동하는 방식인 반면에 기계식은 기판에 스위치를 납땜으로 고정시켜서 스위치가 눌림에 따라 신호가 입력됩니다. 따라서 불가능합니다. 네추럴 스타일의 체리 키보드가 몇몇 있긴 합니다만..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
seno 2005-07-30 14:34
쿨럭.. 그렇군요. 키 하니씩 때었다 끼웠다 하는 키보드가 있을리는... 없겠죠. 흠.. 현재 있는 키보드 재활용 해볼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몽상이라, 포기 해야겠군요. 여름 하룻밤의 꿈이라.. -_- 답변 감사드립니다~ phai님. ^0^
윤현동 2005-07-30 14:49
길은 자작뿐...흐흐~
이재 2005-07-30 14:52
알음알이님이 찾으시는 걸 갖고 계십니다. MX5000에 구형청색축을 이식한 놈이죠. 가격은 측정불가합니다.
ZeroCool™ 2005-07-30 17:34
아마테 사진의 압박이죠;; ^^
ZeroCool™ 2005-07-30 17:38
키네시스에 갈축을 빼고 ㅡ,.ㅡ; 질러나우의 청축을 이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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