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꿈꿔오던 이상형의 키보드를 찾습니다.

어렸을때 컴퓨터 학원에서 XT컴퓨터에 88키 키보드를 썼었는데
눌러지는 감촉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느낌이 마치 '쫀득쫀득'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103key로 바뀌었는데 그 느낌이 꼭 리모콘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었드랬죠.

그땐 왜 그랬는지 몰랐었는데 그게 기계식 키보드였다는걸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꼭 기계식 키보드를 써보고 싶은데

103키에... 아론106S와 같은 키 배열이었으면 합니다.

전 일자형 엔터키와 긴 BackSpace키를 혐오합니다. -_-;
왜 그런지 어렸을때 부터 그랬어요.

눌러지는 느낌도 중요하긴하지만
구하기 쉬운 키보드에 한표 더 던지고 싶습니다.

제 이상형의 키보드 이름을 알려 주세요.
이전 댓글 10
아르구스 2005-09-12 22:01
하지만 타입나우가 출동하면 어떨른지...
MAKI 2005-09-12 22:08
타!
하늘 2005-09-12 22:17
입!
곰퉁이 2005-09-12 22:25
나!
보리문디 2005-09-12 22:38
우?
Islandhome 2005-09-12 22:39
휴... 마침 타이밍 좋게... (Link)www.kbdmania.net
조준기 2005-09-13 00:51
장터에 매복하셨다가 마벨 알프스를 땡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게 잘 안나오긴 하지만요. 신품으로 손쉽게 구하시려면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타입나우나 세진 기계식(전부 아이오매니아에서 구할 수 있음)정도가 정답입니다. 아론은... 음. 예전 알프스 느낌을 기대하신다면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Leader™ 2005-09-13 03:08
세진 기계식 인것 같군요... 저한테 하나 있는데 필요하신가요 ;;;
꼬깃꼬깃 2005-09-13 09:37
답글 달아주신분들 고맙습니다. 타입나우랑 세진기계식에 대해 알아봤어요 타입나우는 클릭감이 좋긴 한데 키캡이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세진기계식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Leader님께 쪽지 드렸어요
꼬깃꼬깃 2005-09-13 16:24
예 당연히 주관적이지요. 써보지 않고 알수 없으니까요. 이상형의 여자도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이런 사람 어디 없나. 그사람 성격은 어떠냐고 물어볼 수는 있지요 물론 견해를 들었다고 해도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지요 경험이 없는 상태라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만 Sad Nova님은 저랑 생각이 다르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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