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쓰다가 커스텀으로 넘어왔습니다........ 물론 리얼도 보관중이긴 합니다만... 리얼의 도각도각도 참 좋긴 하지만 전 뭐랄까... 변백의 구분감 + 두꺼운 키캡의 안정감이 참 좋더라구요...
노란공2012-03-15 12:49
저도 레알이 끝판왕인줄 알고 레알로 입문했는데 주옥션 한번 쳐보고 방출했어요. 자기한테 맞는 거 쓰시면 되죠.
그냥2012-03-15 13:46
리얼 사용하며 갈축 가끔 이용하다 변흑 커스텀으로 MX-MINI를 쓰며 미니형 키보드에 꽂혀서 해피 이번에 신품으로 구매하고 결국은 리얼이 처분후 MX-MINI와 해피 듀얼로 일단은 사용 중입니다 최종정착이라고는 확답은 못드리겠네요 ㅠㅠ 언제또 어떤것에 필 받을지 몰라서 지금은 A.87도 기웃거리는 중입니다 ^^ 저의 경우는 리얼이 맘에 안들고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넘어간건 아니구요일종의 탐구 정신이라고나 할까아님 지름신 강림이라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
준이란다2012-03-15 14:40
저도 리얼을 쓰고 있지만 저두 원하는 스타일 아니어서 조만간 보관만 하게 될거 같내요. 더욱더 쫀득한 키감을 찾고 싶어서 IBM 스페이스 세이버란걸 써보구 싶은데 구매대행 뿐이네요 ....
레오스2012-03-15 16:17
레알쓰다가 커스텀으로 넘어왔습니다.....입맛대로 바꾸는 재미가 쏠쏠하고.. 축을 바꿔가면서 윤활을 해가면서 이래저래 놀다보면 .. 시간이 참 잘가네요 -.-;;
크레이지2012-03-15 20:49
음... 끝판왕을 너무 빨리 만나서, 별 감흥이 없더군요. 10주년 구매했다가 다른 회원님께 양도했지요 =ㅁ=;;;
알프스, 체리 쪽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래도 레알 텐키레스 55균등 한대는 보유할 예정입니다^^;;
RAVEN02-E2012-03-16 01:06
리얼이 끝판왕이란 말은... 글쎄요^^;
달려라육공2012-03-16 03:11
기계식에서 리얼이로 갔다 다시 기계식으로 되돌아왔습니다.스프링의 탄력이 다르니,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자기 손에 맞는 게 끝판왕이겠지요?^^
magicpro2012-03-16 13:47
끝판왕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리얼포스도 키감이 좋아서 끝판왕이 되었다기 보다 기성품으로 가격이 최고가이다보니 사람들이 막연하게 비싸면 좋겠지라는 생각에 끝판왕이라고 불리게 되었지요... 전세계 어디를 뒤져봐도 키보드매니아나 OTD만큼 전문적인 키보드 동호회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두사이트에서는 절대 리얼포스를 끝판왕이라고 하지 않지요... 모두 타 하드웨어동호회에서나 볼수있는 문구입니다. 다 제각기 좋아하는 키감이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리얼포스는 아주 한정적인 키감을 가지고 있죠. 실질적인 러버돔이 키압을 조정해 차등제품군들이 형성되어 있고 기타 키캡이라던지 하우징 보강판등등 키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기계식 키보드에 비해서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최근에서야 비쥬얼적인 컬러키캡을 만들어 팔고있지만 그 가격은... 혀를 차게 만듭니다. 키보드는 크게 감각, 청각, 시각, 촉각등을 만족시켜주는데 저렴한 제품부터 고가의 제품까지 다양하게 수십가지의 방법으로 조합이 가능한 기계식 키보드는 분명 리얼포스보다 여러사람의 입맛에 마추기가 더 쉬운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