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 구입 문의 드려요!!

안녕하세요 키보드 매니아 뉴비 소다솝니다!

 

오래전 90년대 후반쯤 마벨 키보드로 기계식 키보드를 접한 후 여러가지 윈도우 관련 추가 키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싸구려 엠그레인 키보드만 줄기차게 써오다가 최근들어 오래전 마벨의 그 느낌이 다시 떠올라

기계식 하나 구입해볼려고 하는데요

 

세월이 지나고 나니 기계식 키보드도 종류가 너무나 다양해서 선택이 상당히 힘이드네요

 

일딴 모델명은 대략 좁혀졌는데요 레오폴드 FC200R이나 FC700R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고민이 축 선택에 있는데 사실 오래전 마벨 키보드의 느낌은 상당히 딸깍 거리고 시끄러운 반면

키인 느낌이 상당히 경쾌해서 타이핑이 신났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제 컴퓨팅 환경이 야간에 애기가 잔 후에 잠깐식 하는 경우가 많고 게임은 거진 패드로 즐기는 편이라

과연 어떤 축이 제한테 맞을런지가 고민 스럽네요!!!

 

일딴 여기저기 리뷰글 등을 보고 갈축으려 갈려고 마음은 먹고 있는데 괜찮은 선택인지 모르겠네요~

지방이라 직접 키를 만져보지 못하는 실정이라 갈축 선택하고 예전 마벨 느낌이 안나서 실망스럽진 않을까 싶기도 하고

700R의 PBT 키캡의 경우 갈축은 별루라는 평도 있고 청축으로 선택한 다음 식구들한테 시끄럽다고 구박 받을것 같아서

그것도 좀 걸리고 해서 고수님들의 고견을 묻고자 글 올려 봅니다!!!

이전 댓글 2
조르딕 2012-04-03 12:52
Pbt 키캡은 갈축에 매우 잘어울리는데...후회 없늠 선택 보다는 ....하나씩 다 구매 하실듯 ㅋㅋ
그림자 2012-04-03 13:28
체리청축 : 키 입력시점에서 이중 슬라이더가 빠지면서 "찰칵"소리가 납니다. 마벨 : 알프스계열에서 비교적 흔한 백축은 키 입력시점과 어긋나게 "탕"하고 때리고 봅니다. 입력시점과 상관없이 소리가나고, 체리 청축보다 시끄럽습니다.체리갈축 : 입력시점에서 슬라이더의 돌기때문에 미약하게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키보드를 쓸 때 과도하게 두들기지 않는다면, 클릭계열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군들은 멤브레인과 소음차이가 큰것도 아니고 밤늦게 써도 큰 문제 없습니다. 소음이 걱정된다면 고무링부터 흡음재까지 개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소음이 최우선이라면 팬터그래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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