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제나 레오폴드 기계식을 쳐보다보니, 아무래도 오리지널(?)이라 할 수 있는 체리키보드의 느낌이 궁금해서 체리제품을 사보고 싶어지네요.
그렇다고 구옥션은 너무 낡아보이고...
세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쭈어 보아요.
첫째. 보통 체리 콤팩트형보다는 체리스탠다드를 추천 많이 하시던데, 이유가 있나요?
(마제나 레오폴드 키보드에 익숙해진 눈으로 볼 때 스탠다드는 정말 거함 같은데 말이죠...)
둘째, 체리 스탠다드 중에서 3491과 3000이 있던데요. 전자는 pom 한/영 블랙키캡, 후자는 pbt 영문 화이트 키캡... 이런 키캡의 차이 외에는 동일한 제품인지요?
또 어떤 것을 보통 더 추천하시는지요?
셋째, 마제와 비교해서, 체리 스탠다드만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축이 청축일까요, 갈축일까요?
에구구...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주관적이어도 좋으니, 읽으시는 분들, 가볍게 답글 좀 부탁드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