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 좋아하시분요.

짹깍 거리는 소리 좀 지나면 적응 될까요?

 

이틀 썼는데 적응이 안 되네요..

 

청축 좀 경쾌한 소리가 날줄 알았는데 째깍 거리는 소리가 좀 날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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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n/Fanny 2012-04-10 17:49
글쎄요.. 취향 문제라 뭐라 드릴 말씀이.. 전 개인적으로 그 째깍소리 때문에 좋아하는데.. 청축 모델들도 보강판 유무나 하우징 재질 등에 따라 째깍소리가 좀 다르게 들릴 수는 있겠습니다. 전 보강판 없는 체리 3000 청축 쓰는데 경쾌한 느낌이더군요. 케이맥 청축판도 예전에 번개때 어떤 분이 가져오셔서 타건해봤는데, 그땐 좀 더 째깍소리가 정숙하게 들린달까요.. 아마도 하우징과 보강판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포코포코 2012-04-10 18:20
저도 그 소리 때문에 청죽을 좋아해요 비록 지금은 리얼10주년 무소음 쓰지만 아직 그 청축소리가 끌려요 취향차이인듯 합니다 ㅎ
Zoon 2012-04-10 18:27
저도 그 소리가 좋아서 청축 정리 못하고 가끔가다가 쓰고 있습니다.
Blackberry 2012-04-10 18:45
일정 기간 참고 사용 해보시면 적응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 청축의 가장 큰 매력이 특유의 째깍거리는 클릭음이죠 ^^
ProJect@K 2012-04-10 19:14
저도 적축 사용자 지만 청축 1개 쯤은 가지고 있어도 좋을꺼 같아요 근데 확실히 째깍이 따로 논다는 느낌때문에 모델엠 이나 후바타 구해 볼려는 중입니다(철컹 거린다고 하시네요)
demps 2012-04-10 20:19
싫은 소리가 좋아지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경쾌한걸 찾으신다면 적축 추천 드립니다. 가볍고 경쾌해서 700타 이상으로 타이핑 속도가 붙을때는 손가락이 날라다니는 느낌이 납니다.(제 경우 다른 축에서 느끼지 못한 느낌이라 적축도 좋아합니다)
시니리턴즈 2012-04-10 20:29
저는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바보01 2012-04-10 20:38
구청에 두꺼운 이색키캡 ,  mx-mini 쓰는데 ... 마제나 레오폴드 모델 청축에 비해 단정한 느낌의 소리가 납니다. 낮에도 손목시계 초침소리가 1m 안에서는 들리는 공간 인데도 , 야간에도 타건시 시끄럽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어쩻든 , 취향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 , 두꺼운 키캡 한번 끼워보시고 그래도 맘에 안들면 바꾸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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