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판단이 맞는지.. 해피해킹과 커스텀의 자기 합리화

사실 해피해킹에 빠져 있어서 무각 사용중인데요.

타입s가 탐나서 돈 모우고 있었어요. 출산 중이라 많이 모우지는 못하고 (하루에 4만원 이상 식대가 나가네요. ㅎㅎ) 


전투용으로 니프촉 미니 화이트 사용했어요. 다행이 나프촉이 키보드 배경을 hhk로 지원하더라고요.

흑축의 쫀득함이 경박한 제 타건 버릇을 고치고 괜찮아서 사용하는데 커스텀으로 키를 바꾸면서 코딩하고 싶은 마음에 a87을 예전 사용하던 경험이 있어 생각만 가지고 있었어요.


마음은 타입S로 가 있었는데 토일요일 사이 하우징 이쁜게 생기면서 결국 커스텀하게 되었어요. 비용도 만만한건 아니지만 제 거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궁금한건 하루 만져보고 분양하는 버릇이 있어요. 궁금하잖아요.


암 치료 받고 술도 않하고 남들 다하는 나쁜짓 안한지 20년이 넘었고 암 때문에 다른데 쓰는 잡비는 없어요. 키보드만 욕심 낸건 휴대폰 욕심낸것 다음으로 많은 지출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번 판 돈은 아내 통장에 넣어 버립니다.  그래야 양심에 조금이나 가책을 안받으니깐요.


타입s보다 커스텀을 선택했는데 이게 맞는 판단 이겠죠. 아니면 비싸게 커스텀해서 저렴하게 방출해야 되는 상황인데 흑축은 키배열만 맞추면 충분히 해피해킹과 어렵지 않게 같이 사용가능하고 무각 사용하는데 둘다 무각이라서 그다지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해요.


나프촉 방출의 핑계는 맥에서 안된다는거 젠더 이용해야 된다는데 그게 마음에 안든것은 맞아요.


몇번의 선택을 하면서도 거래처에서 해피해킹 무각 사용하면서 느낀건 같이 일하는 사람이 어려워 한다는 점이 였어요.

그리고 왠지 집에서만 이용하고 싶고 한데 이제 해피해킹을 전투용으로 돌리고 집에서는 이쁜 커스텀을 둘려고 해요 아내가 해피해킹 백무각 보고 컴퓨터 앞에서 맨붕되는 바람에 하나 맞춰 놓을려고 해요.


자기 자신에 대한 핑계를 만들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또 뭐 휴대폰에 매달 바꾼것 생각하고 술값 전혀 지출 안한다는 자기 합리화로 일을 계속 저지러고 있어요.


알루미늄까지는 못하고 아크릴에서 합의점을 찾고 (사실 하우징이 너무 이쁘서 ... ) 일을 벌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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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즈웰 2012-04-16 14:40
사람맘이 간사해서 이거 써보다 이게 없어지면 저게 생각나고 그래서 방출하고 저거 쓰다보면 다시 이게 생각나서 다시 이걸 사고....그러기를 몇년 하다보니... 정전용량이 젤 좋은듯 합니다 ㅡ.,ㅡ;;;;;;;; 
Bardiche 2012-04-16 14:50
원하시는 키보드 손에넣길 빕니다 커스텀이 맘에 안드시면 방출하세요 샵네이버님이 낚아채신 하우징이 넘 예뻐서 ㅡㅡㅋ 줄서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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