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벌씩을 이제까지 쓰다가 세벌식으로 넘어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세벌식도 390, 최종배열 이렇게 두종류가 있는데
390이나 최종이나 시프트를 누르지 않고서는
한글입력은 모두 동일한데 시프트를 누른 상태에서는
특수키 입력에서 많은 부분이 갈리더군요
저는 프로그래밍을 주로 하다보니 특수키를 자주 이용합니다.
한글상태에서 숫자 및 특수기호가 정확히 매칭되어 있는
세벌식 390배열이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종배열로는 한/영에서 2가지의 특수문자 위치를 기억해야 하는데
불편함이 따른다고 봅니다.
혹시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키보드
세벌식 질문 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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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키를 많이 사용하신다면 390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세벌식 최종(39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세벌식은 답변이 적네요^^
아무튼 정현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390배열을 익혀야 겠네요 ㅋㅋ
그외에도 순아래 자판이란것도 있습니다. (Link)ko.wikipedia.org
숫자는 최종 배열이 훨씬 입력하기 편합니다.
저는 영문으로 입력하다가 숫자를 칠 때만 일부러 한글로 전환하기도 합니다.
어차피 세벌 자판을 외울 거면 특수문자 위치도 함께 외우는 것이 어떨까요?
숫자는 최종배열보다 390배열이 입력하기 편하지 않을까요?
저는 숫자입력때문에 최종배열로 넘어가지 않고
390배열을 고집합니다만...
아래아 한글에서 세벌식을 쓸 때 최종과 390의 장점을 합쳐서 사용했습니다. 한글 프로그램에서는 자판 배열을 수정할 수 있어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아래아 한글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쓸 수 없고 이제는 아래아 한글을 쓰지 않아서 두벌식으로 돌아와 쓰고 있습니다.
세벌식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새나루 같은 프로그램에서 자판 배열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개발이 되지 않으니 기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토핫키를 이용해서 세벌식이 입력되게 만들어 보려 했는데 만들다 실력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사실은 너무 귀찮네요. 공병우 박사님이 조금 늦게 태어나셨다면 좋았을 텐데 그저 안타깝습니다.
(Link)www.kbdmania.net
(Link)www.kbdmania.net
일쓰님, 날개셋에서 자판 배열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Link)moogi.new21.org
날개셋 업그레이드 됐나요? 제가 쓸 때는 안 됐었는데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제 다시 세벌식으로 넘어갈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