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조심해야될게 오디오 차 여자만 있는줄 알았는데
키보드도 있었군요;;
이곳을 우연찮게 알게 되어서 며칠 눈팅하게 되니
제눈은 벌써 세이버에 가있네요 ㅡ,.ㅡ
하지만 기계식에 대한 막연한 동경만있을뿐 아직써보진 못했으니
입문용으로 가볍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키보드
오지 말아야 할곳에 온 느낌입니다 입문용 추천좀 부탁드려요
이전 댓글 18
소음은 상관없습니다 키압이 적당히 팅겨주는 손맛 좋은거로다가 추천좀 해주세요
팅겨주는 손맛은 다들 말씀하듯이 해피해킹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적응은 의지만 있다면 다 되는 것 같아요. (여기서 의지란 회사-집에서 다 쓸 수 있도록 2개를 사는 것 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적응 못하시고 방출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는 거의 20년간 열심히 놀며 프로그램 짜며 붙인 습관을 해피해킹 무려 무각!! 으로 극복했거든요. 이제는 일반 키보드에서 방향키까지 손가는 것도 귀찮아 죽겠습니다. 펑션키며 ESC 키, Backspace 키는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가끔 비절스튜디오로 디버깅할때 마우스가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왼손으로 펑션키 누르기가 좀 힘들더군요. 무각인이라 손이 제 위치를 벗어나면 위치 찾아내는데 시간이 걸려서 (하지만 이건 치매 방지에 최고일 것이라 위안삼으며 쓰고 있어요 ㅋㅋ)
세진 1080이나 아론, 필코 제로는 그래도 저렴한 편에 속하니 일단 추천드립니다. 요놈들은 숫자키 포함하는 표준배열입니다.
미니 키보드 중에서 저렴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체리4100인데 보통 청축이니 흑축이니 하는 MX 체리축이 아니라 작은 ML축입니다. 그래도 나름 서걱서걱하면서 기계식 키보드 성능을 냅니다.
(ML스위치도 기계식 스위치 맞죠 ^^;;; 갑자기 확신이 안서네요 ㅋㅋ)
입문용은 또뀨가 최고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 곳을 멀리하게 될지도.. (응?)
뻐클링 추천합니다... 사무실에서 지존으로 등극하실겁니다. ㅡ,.ㅡ
지금 시점에선 또뀨를 바로 달리시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겁니다. 일단 만들어 놓으면.....나중에 되팔더라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저같으면 바로 회원탈퇴하고 다시는 여기 안옵니다^^
뽕보다 중독이 심한곳입니다.
ㅋㅋㅋ리플들이 한방이시군요 -0-
서둘러 갈 필요 뭐 있습니까?
필코 제로 추천합니다
이유는 제가 써보고 싶어서 -0-
저같으면 바로 회원탈퇴하고 다시는 여기 안옵니다^^ (2)
인생 뭐 있습니까. 리얼당으로 오십시오. 저는 탈퇴했지만 리얼은 영원하리!
저같으면 바로 회원탈퇴하고 다시는 여기 안옵니다^^(3)
전 이제 키보드보다도 여기서 만난본들하고 가끔 소모임하는 재미로 다닙니다
넘 좋으신분들 많습니다 인생상담도 되고 견문도 넓히고 키보드외에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탈퇴 강추!!!!!!
저같으면 바로 회원탈퇴하고 다시는 여기 안옵니다^^ (4)
키감이라게 지극히 개인성향이 강해서 제일 무난한 필코 갈축을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입문용이라면 아론도 괜찮지않을까요? 장터에도 하나 올라왔던데..
잠깐 아론 사용해보시고 바로 마제 고고싱~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ㅋ
한 방에 좋은 거 가봤자 왜 좋은지 머가 다른 지 알기 힘듭니다.
또뀨로 가더라도 최소한 어떤 축이 자신에게 맞는 지 정도는 알고 가야겠죠.
맞습니다. 저도 바로 회원탈퇴하고 다시는 여기 오고 싶지 않습니다..ㅜㅜ
호환, 마마, 전쟁보다 무서운 곳이 여긴데... 장터에서 기계식으로 저렴하게 나오는 것들부터 한 두개씩 써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여러 대 접하면서 제 키감이라는 것을 찾았습니다.
청축으로나온 M10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