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신자미표시 통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아무말도 없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상대방이 잘못걸었나 싶어서 계속 받아도 말이 없길래 그냥 끊었습니다.그리고 친구랑 같이 백화점 가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간단하게 가디건 하나 현금으로 계산뒤 나오고 친구집에서 이래저래 수다나 즐기고 집에 왔죠.
문제는 오늘 아침 발이 너무 아파서 병원가서 간단하게 조치받고 카드로 결제를 할려는데 제 카드에 돈이없다고 뜨는 겁니다.그래서 잠시 가서 인출하고 온다고 말한뒤 농협기기로 거래명을 보니
'가스료2009...'이렇게 표시가 뜨면서 제 통장에 있던 22만원정도 금액을 모두 인출해갔더군요.불이나게 집에 전화해서 제 이름으로 요금 나가는게 있냐고 어머니께 물어봐도 그런건 없다고 말씀하시더군요.더이해가 안가는건 제가 직접 송금(기기나 창구,핸드폰,인터넷)을 하지 않는 이상 카드로 계산을 하면 핸드폰으로 문자가 전송되는데 문자도 지금 다봤지만 하나도 없는데다 조금전 가스검침 나온 분께 '혹시 가스 요금을 자동이체하거나 하면 받는분 이름이 어떻게 나오나요'라고 물어봤더니 '그렇게는 안뜨고 보통 '경남 에너지...','한국전력...'이렇게 표시가 된다고 하더군요.
어제 제 통장에 있던 금액이 전부 인출된게 이해가 안되고(어제 하루사용한 돈이 3만원에 현금으로 다 계산했던지라),카드로 제가 직접거래를 해도 문자가 오는데 오지 않은점등이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혹시 발신자 미표시 받은 전화 때문에 신종 핸드폰 사기를 제가 당한것일까요.ㅠㅠ?
키보드
[비키보드]핸드폰 사기 이런것도 있나요?
이전 댓글 4
일단 신고부터...
ㄴ주말이라 은행도 휴무라..월요일날 은행가보긴 하겠지만..아후...답답하네요.ㅠㅠ
어떻게 이럴수가!!--;;
잘 해결되시길 기도합니다.
일단 잘 해결되시길 바라구요 정확히 어떻게 된건지 설명좀..신종이면
상당히 위험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