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식 타자를 익히려고합니다.

세벌식.. 최종을 익히려고 합니다.


1. 세벌식 익히기를 위한 좋은 방법은 뭘까요? 이미 익히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두벌식보다 손의 무리가 덜가고, 더 빠른 타이핑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3. 미니 배열 키보드 들, 특히 해피해킹 세벌키 키보딩 가능할까요?





세벌식 이용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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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엘프 2012-08-21 22:21
1. 손가락 자리 잡는 게 중요합니다. 손가락들을 제 위치에 놓고 열을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며 타자를 치며 손이 감각을 익혀야 하죠. 2.개인의 타자 습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오른쪽 새끼 손가락 쪽에 좀 무리가 가더라고요. 아무래도 자음 ㅋ 같은 것을 칠 때 익숙치 않은 위치라 그런 긋 합니다. 3. 해피해킹은 모르겠는데, 포커의 경우에는 딱히 문제는 없더라고요.
미친엘프 2012-08-21 22:23
저는 390을 쓰고 두벌식과 병행사용을 하며 세벌식은 300에서 400타 가량 나옵니다. 그리고 익히기 시작한지는 한 반년 정도 되었고, 익힐 때 키캡에 세벌식 스티커 같은 것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리쿠/안사염 2012-08-22 00:11
1. 자판배열표  인터넷에서 찾아 출력해서 키보드 앞에 붙여놓고 모를때 마다 찾아보면서 익히시거나 심심하실때 한컴타자 같은걸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2. 전 키보드를 빨리 많이 치는경우가 없어 잘 모르겠지만... 세벌식 옹호론자는 그렇다고 합니다. 조금 그런것도 같고 별 차이 없는것도 같습니다. 대신 남에 컴터 빌려쓸때 헷갈립니다. ㅋ3.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andrea 2012-08-22 08:09
94년도 부터 세벌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저는 그냥 타자연습 프로그램로 익혔습니다. (당시는 한메타자(?)였던 걸로 기억합니다)2. 속도가 빨라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두벌식 쓸 때는 손목이 아팠었는데, 세벌식으로 바꾼 뒤는 괜찮더군요.3. 미니 키보드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숫자 입력할 때 더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BMC 2012-08-22 08:37
두벌식을 사용하시면서 정말 크게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는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적응하시는 동안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실 겁니다. ^^손이 작은 경우 더 많이 힘들더라구요... 사실 적응하며 받은 스트레스가 익히고 난뒤의 이점에 비해 별로 없더라는...  
mokie 2012-08-22 08:55
세벌식을 익히려고 몇달 연습했는데.. 한컴 타자 연습 프로그램을 이용..두벌식은 왼손에 자음이 배정되어 있어서 부하가 크게 걸리지만 세벌식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 장점..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게 수자 키까지 써야 된다는 점 입니다. 평소에도 손가락이 짧아 수자 키 쓰기 힘든데 거기까지 치게 되니 오타 작렬 하더군요..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 했습니다.
하늘처럼 2012-08-22 09:30
저는 자판 배울 초기부터 세벌식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2벌식이 더 어렵습니다 -_-;;   1. 좋은 방법은 타자연습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치는겁니다. 자판을 손으로 외우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굳이 키보드에 붙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붙여놓으면 그걸 보게 되고 그렇게 되면 다른 곳에 가서도 자판을 보려고 하게 됩니다 ㅡ.ㅡ;;   2. 2벌식보다는 확실히 손이 덜 갑니다. 2벌식은 자음이 왼편에 몰려 있어서 받침이 많이 들어가는 우리나라말에서 왼손 비중이 높아질수밖에 없습니다. 어찌보면 왼손 잘쓰시는 분할테는 유리할지도 +_+ 오른손을 많이 쓰는게 세벌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적으로 오른손을 많이 쓰게 됩니다.   3. 저는 해피를 한 4-5년 쓴것같네요. 별로 문제 없이 잘 썼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세벌식은 세벌식390입니다. 저는 세벌식 최종보다 세벌식 390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한글입력모드를 지정하면 굳이 오른편 숫자키패드를 쓸필요가 없으니까요. 배열을 잘 보시면 키패드와 유사한 배열이 문자열에 존재하게 됩니다.   텐키리를 쓰면서도 불편하지 않은 이유는 그런것도 있습니다.
Namun/Fanny 2012-08-22 10:10
1. 세벌식 익히기를 위한 좋은 방법은 뭘까요? 이미 익히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하루에 30분씩 hwp에 곁다리로 깔려있던 한컴타자로 익혔습니다. 2주쯤 되니 자판이 외워지더군요. 일단 자판만 외워지면 숙달만 남습니다. 키스킨에 세벌식 자판 배열 스티커로 붙이기도 했는데, 그건 별로 효과가 안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좋은 타자자세는 자판에 눈이 안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2. 두벌식보다 손의 무리가 덜가고, 더 빠른 타이핑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네 이건 확실합니다. 많이 쓰는 키들이 검지와 중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두벌식은 약지 새끼손가락에 상당히 중요한 키들이 할당어 있죠3. 미니 배열 키보드 들, 특히 해피해킹 세벌키 키보딩 가능할까요?미니배열은 문제 없습니다. 어차피 미니배열들도 숫자열과 문자열은 있으니까요. 저도 기왕 익히시려 한다면 세벌식390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세벌식 최종과 390을 혼용해서 써왔었는데 자연스럽게 390에 정착하게 되더군요. 
시월사일 2012-08-22 10:48
1. 세벌식 익히기를 위한 좋은 방법은 뭘까요? 이미 익히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한컴타자로 했습니다.2. 두벌식보다 손의 무리가 덜가고, 더 빠른 타이핑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솔직히 세벌식이 더 어렵더군요....그런데 손이 덜 아프긴하고... 덜움직이고요^^;타자도.. 어느정도 익으니 400타는 가볍더군요..속기까지 생각했다가.. 적당히 배웠지만,다시 두벌식으로 넘어왔어요; (범용성때문에요...)다시 세벌식으로 바꿀까합니다.. (3-4년 안쳤더니 헷갈려요;)그리고 세벌식 쓰시면 한동안 세벌식 쓰시는게 좋아요;두벌식과 머리속에서 섞여서 죽겠더라고요;3. 미니 배열 키보드 들, 특히 해피해킹 세벌키 키보딩 가능할까요?저는 해피로 세벌식 썼어요; 특별히 불편함은 없었어요
탕게르 2012-08-22 18:30
두벌식과 병행하실 생각이시면 세벌식을 추천합니다. 두벌식 타이핑이 어려운 상태라면 옆사람에게 태클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dangn 2012-08-23 14:26
앗! 저도 얼마전부터 세벌식 연습하고 있어요~ 머리가 더 굳기 전에 해볼라구요~ 김용묵님의 '날개셋' 타자연습이나 한글입력기 등을 쓰시면 편합니다~ (단축키로 두벌식/세벌식을 바로 바꿀 수 있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빨리 일 처리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세벌식 자판 모양을 화면에 띄워놓을 수 있어서 외우는데에도 유용하구요~) http://offree.net/entry/The-Best-Keboard-Sebulsik-1 이 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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