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로 태닝빼기 질문드려봅니다.

 

원조인 레트로브라이트는 잔탄검이랑 글리세린을 넣어서 점도를 올리던데 키캡처럼 어차피 푹 담가버릴거면

 

다른 첨가물 다 생략하고 과수만 쓰면 되는거겠지요? 그리고 소독용 3%짜리 과수를 리터단위로 사다 쓰려 하는데

 

이게 화공약품으로 취급하는 35%과수와 성능차이가 많이 나는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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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엘프 2012-09-12 09:51
화공용 35%는 맨 살에 닿을 시에 상해를 입는다고 합니다. - -;플라스틱에 대해서도 크게 차이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리쿠/안사염 2012-09-12 16:56
http://www.kbdmania.net/xe/4741353 여기에 제가 전에 썼던 글입니다.과수는 약한농도에 차라리 오래 두는게 안전합니다. 제경험으로는 35% 그대로에 넣으면 반나절정도면 태닝은 다빠지는데 얼룩이 생깁니다(돌치나 블랙이색 투톤이색의 회색부분키캡에). 약국표에 2박3일정도 담그면 태닝은 거의 제거 됩니다. (돌치도 블랙이색도 희색키캡도 얼룩안생기고 안전합니다)다시말해 높은 농도는 시간을 줄여주는대신 얼룩이 생기고 낮은 농도는 오래걸리는대신 안전합니다. -태닝제거는 약한반응(?)을 이용하는것으로 높은 농도는 플라스틱에 변형이나 다른 탈색/착색 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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