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산화수소수에 손가락을 푸욱 하고 담궜는데....

어머니 병원에서 과산화수소수(농도 미상, 용도는 소독용이 아니라 피얼룩 제거용)가 있길래,

간호사분꼐 부탁하여 적당히 조달한 음료수 병에다가 조금 얻어왔습니다.


근데 막상 과산화수소을 붓고, 키캡을 넣었는데 별로 일반 물이랑 차이가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손가락을 한마디정도 푸욱하고 담궜습니다.


어렴풋한 기억속에서 제대로된 과산화수소라면 손가락이 아파야 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일단은 안아프더군요. 요상한 냄새가 나기는 했지만


여기서 질문입니다.


1.  이거 농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걸까요? 태닝 제게 제대로 될려나요? 아님 취급 부주의로 분해된 녀석일라나요?


2. 기억이 애메해서 키매냐를 뒤저보니까 https://www.kbdmania.net/xe/4194361이런것도 나오고, 고글도 쓰고 취급해야하고, 유독성 어쩌고 하는걸 계속 읽다보니까, 플라시보 효관지, 진짜그런지 담궜던 부위가 가렵네요;;; 냄새때문에 바로 비누에 씼기는 했는데.... 저 괜찮을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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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2012-09-17 14:46
낮은 농도의 과수는 피부에 닿아도 아프지 않습니다.반면 공업용 과수(농도 30% 이상)는 피부에 닿으면 엄청 따갑습니다.
지노다 2012-09-17 15:18
2.5 ~ 3.5%  농도의 과산화수소는 소독용으로 사용됩니다. 상처 부위에 바르면 하얀 거품을 냅니다. 어릴 때에는 집에서도 많이 사용했는데...   병원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그 정도 농도의 과산화수소수가 아닐까요? 그럼 손가락 담궈도 별 이상 없죠.
mokie 2012-09-17 15:41
병원에서 쓰는 소독용은 그다지 높지 않아요...
무만 2012-09-17 15:54
거품은 안났는데, 애초에 소독용으로 쓰던 물건이 아니고, 계속 해당 부위가 가렵네요;
리쿠/안사염 2012-09-17 18:46
과산화 수소와 피가 만났을때 거품이 나구요. 소독용 3.5%정도도 시간은 문제지 태닝제거는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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