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병원에서 과산화수소수(농도 미상, 용도는 소독용이 아니라 피얼룩 제거용)가 있길래,
간호사분꼐 부탁하여 적당히 조달한 음료수 병에다가 조금 얻어왔습니다.
근데 막상 과산화수소을 붓고, 키캡을 넣었는데 별로 일반 물이랑 차이가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손가락을 한마디정도 푸욱하고 담궜습니다.
어렴풋한 기억속에서 제대로된 과산화수소라면 손가락이 아파야 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일단은 안아프더군요. 요상한 냄새가 나기는 했지만
여기서 질문입니다.
1. 이거 농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걸까요? 태닝 제게 제대로 될려나요? 아님 취급 부주의로 분해된 녀석일라나요?
2. 기억이 애메해서 키매냐를 뒤저보니까 https://www.kbdmania.net/xe/4194361이런것도 나오고, 고글도 쓰고 취급해야하고, 유독성 어쩌고 하는걸 계속 읽다보니까, 플라시보 효관지, 진짜그런지 담궜던 부위가 가렵네요;;; 냄새때문에 바로 비누에 씼기는 했는데.... 저 괜찮을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