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쓰시는 분들중에서 출장 자주 가시는 분..

전 출장을 좀 가는 편인데...(많이가면 1년에 한 7~8개월정도... 쭉 가는것도 아니고 한달 갔다 왔다가 2주일 갔다 왔다가 이렇게 가요 )

 

또 출장을 가면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 편이라서 항상 무게때문에 고민을 많이 합니다.

 

문제는 이넘의 해피에 적응을 해서.. 일반 키보드를 칠때 무지 헷갈려요..

그렇다고.. 해피를 출장에 가져가자니.. 작긴 하지만 그래도 짐이 하나 더 생기는 거잖아요.

어떨때는 길바닦에 앉아서 코딩을 할 때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 키보드 친답시고 해피까지 꺼내서 연결하기도 모하고..

다른건 다 좋은데.. 일반 키보드하고의 호환성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다시 일반으로 돌아가려니... 자금의 압박이 심하고... (집이랑 회사랑 다 바꿔야 하니..)

 

거참 머리가 아프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출장 다닐때 정말 이걸 싸가지고 다니시나요?

 

이전 댓글 5
몽작 2012-10-15 15:46
ㅋㅋㅋ 이런문제가 있군용...어떻게 하나 저거...같이 들고다니는수밖에 없어보이는데요? ㅋ
금입니다 2012-10-15 16:13
전용 가방은 괜히 있는것이 아닙니다....ㅋㅋ적응해버렸으면...어쩔수 없죠 ...ㅋ 그래서 저도 섯불리 미니배열에 손을 못올리던 찰나...포커에 적응을 해버려서...ㅠ
리쿠/안사염 2012-10-15 17:40
저는 ML 4100을 무선으로 개조해서 출장용으로 사용합니다.장점1. 가벼운무게2. 무선 - Unifying 리시버가 작아서 노트북에 항상 꽂아놓으니 그냥 키보드 꺼내기만 해서 쓰면 됩니다. - 길바닥 코딩시 좋겠네요.3. 저렴함 - 아무래도 여기 저기 가져고 다니면 상할까 걱정인데 이넘은 싸고 전투용으로 딱입니다.4. 배열 -  와이어링 하면서 최대한 해피배열로(Caps lock 때문이신가요?)  하시면 비슷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5. 배터리 - 배터리 오래 갑니다. ㅎㅎ단점1. 키감 - 멤브보다 x10 좋긴하지만 해피를 주력으로 사용하신다면 키감이 문제가 많이 될 수 있겠네요. ㅜㅜ2. 와여링 압박 - 해보면 하루 이틀이면 할 수 있고 노가다긴합니다.이렇습니다. 저는 출장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산딸긔 2012-10-15 18:00
길바닥에서 코딩을 하실정도로 정신 혼미한 환경이면 해피를 쓰던 팬타를 쓰던 맴브를 쓰던 그걸 느끼기 보다는 쪼여오는 '윗선'의 압박때문에 그냥 정신없이 일에만 몰두하게 될 것 같네요 ㅎ   좋은 키보드는 그냥 집에 얌전히 놔두고 여유롭게 PC를 즐길때만 쓰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1인! ㅋ (물론 사무실같이 자기공간에 정착하여 업무보시는분들 제외)
Blackberry 2012-10-15 21:41
저도 출장때 휴대용으로 포커 들고 다녀봤는데요..쓸때마다 노트북 펴고 가방에서 포커 꺼내서 연결하고 마우스 연결하고 정말 못해먹겠다는..전 걍 노트북에 무선마우스로 만족합니다. ㅎㅎ 특히 야외에서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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