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bdmania.net/xe/110665 의 글을 보고서 스태빌이 부러져서 꼴보기 싫은 거 처리하는 겸 해서
아론 키보드를 세이버로 썰기로 결심했습니다.
마침 부품용 아론 키보드 똑같은게 하나 들어오게 되어 연습용으로 기판썰고 했는데,
보강판 째로 기판을 썰어버려 대책이 안서더군요...
그래서, 본래 사용할 기판의 스위치를 전부 디솔더링 하고 기판을 적절하게 썰어서 만들 생각이었는데,
집에서 굴러다니던 인두를 써서 그런진 몰라도 납이 정말로 녹는데 오래걸리네요...
그래서 키보드 개조 하시는 분들께 질문좀 드리고 싶습니다.
최대한 디솔더링을 피하면서 세이버 작업을 하고 싶은데요,
리뷰글에 의하면 저 연필 그어놓은 선보다 좀 왼쪽에서 기판을 자르라고 하는데요,
A선 대로 썰은 다음 하우징에 맞는 부분의 보강판을 따로 적출해서 붙여야 될지,
텐키패드의 방해되는 스위치를 떼어낸 후, B선 대로 썰어야 될지,
아니면 그냥 어렵더라도 전부 모든 스위치를 디솔더링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도움좀 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