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사출이 인기가 많은것 같은데..

레덜랏, 크림치즈등등.

이색사출이 참 인기가 많은것 같은데요.

이유가 뭔가요?

키감과 관계가 있나요?

아니면 각인이 깔끔하고 지워지지 않아서?

희소성때문에?


문자열은 안쳐봐서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키감은 볼텍스같이 두꺼운 승화가 좋은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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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친구 2013-04-17 00:03
이색사출도 ABS재질입니다. PBT재질이나 POM재질과 다르죠.  이색사출 중에서는 주로 두꺼운 이색사출이 키감이 좋다고 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체리스위치 특히 넌클릭의 경우는 두꺼운 이색사출이 가장 키감이 좋게 느껴지더군요...ㅎ
Zoon 2013-04-17 00:47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뻐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공제된 키캡은 다 얇은 이색사출이라서 (sp사 제작) 얇은 키캡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실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 공제 키캡 구할려고 무지 노력했는데 현재는 순정 이색과 대륙승화만 남았네요.
sangryool™ 2013-04-17 01:13
이색키캡이 글자의 시안성(내지는 시인성)이 좋고 체리 폰트를 사용하고 있어 다른 키캡에 비해 예쁘다는 장점이 있지만, ABS 재질의 특성 때문에 조금만 사용해도 번들거림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죠. 저는 청축을 사용할 때 청축의 소음을 더욱 청아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 얇은 이색이 좋아요. ㅋ
Limmy 2013-04-17 03:14
말씀하신 레드얼럿, 크림치즈등은 시그니처 플라스틱에서 제작한 이색사출 키캡입니다. 시그니처 플라스틱에서 제작한 이색사출 키캡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양한 색상을 선택가능하다. 각인색/베이스색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레이저인쇄나 승화방식이 표현할 수 있는 색배치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검정색 바탕에 붉은 색 각인은 이색사출 방법이 없습니다. 최근에 GMK라는 회사가 등장하기 전 까지는 시그니처 플라스틱에서 밖에 이런 키캡을 제작할 수 없었죠. QWERKEY의 각인후 잉크삽입 방식도 다양한 색상 연출이 가능하기는 합니다만 잉크라는 점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고요. 2. 커스텀 각인을 사용할 수 있다. 하트모양을 넣는다던지(발렌타인) 글자모양을 다르게 한다던지(성역키캡, 크림치즈)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시그나처 플라스틱 이중사출 키캡은 얇다는 점에서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체리 이색사출 키캡은 두껍고 각인이 클래식하며 또 낮은 체리 프로파일 때문에 실사용으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고요.
뤼 2013-04-17 15:56
친절하고 세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이색사출 이쁘긴이쁘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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