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더스키를 방문해서 리얼포스 10주년 차등을 구입했는데
저녁에 일이 있어 귀가하고 바로 사용하지를 못하고
늦은 시간에 뜯어서 보니...
어느 정도 들은 바가 있어 예상은 했지만 단차가 심하네요
저도 이런 쪽을 그렇게 까다롭지 않다 생각하는데
키보드 아래 양쪽이 모두 들려서 손으로 누르면 움직입니다.
더군다나...왼쪽은 공구에 의해 개봉 자국까지 있습니다.
외형적으로도 문제지만
타건시....통울림이 심합니다 ..
약간 플라스틱이 일부 부딪혀서 나는 치찰음이 들리는데
원래 매장에서도 리얼포스를 선택한 이유가 그 특유의 도각거림인데
현재는 도각거림은 낮게 들리고 어디서 부딪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타자속도를 올리면 올릴수록 더 심해지는 것은 당연하구요..
아 이거 난감하네요...마음먹고 구입한건데...
같은 무나사방식인 체리에서는 전혀 없던 문제가 불거지는군요
체리도 통울림이 있어도 재각거림이 뭍힐 정도는 아니거든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출근하기 전에 한번 올립니다..이거 출근할 때 들고 가야 할 듯 싶네요
메이드 인 재팬이...어찌 차이나만 못하나...기술은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