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매일 키매냐에 들러 눈팅만 하고 있는 초짜입니다....
타이핑을 처음 배운게 예전 군복무시절 완전 기계식 타자기로 시작한 아련한 추억이 있어
이래저래 여기까지 우연찮게 오게 되었네요....
첫 기계식 입문은 청축으로 시작했습니다..그리고...흑축...그리고 리얼저소음차등.....
현재 이 세가지를 번갈아 가며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장문의 타이핑라이프가 아니라서 그런지 키압은 흑축도 그리 부담되지 않고 오히려 약간 더 압이 느껴져도
좋겠다란 생각도 들더군요...^^
일단 옛추억과 청축으로 첫시작을 해서 그런지 흑축과 리얼저소음은 특유의 키감은 좋으나 뭔가 심심하단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청축을 주력으로 쓰고는 싶지만 마눌님의 쌍 레이져포의 저격을 받다보니...
사실...리얼이도 마눌님 조공용으로(..하도 시끄럽다고 해서) ㅡ..ㅜ
서론이 길었네요....그래서 마지막으로 갈축이나 백축을 기점으로 키보드는 이제 안주를 하고 싶은데....둘다 경험해보면
좋지만 그럴 여건도 안되는것 같고 해서....조언을 구합니다...
어느게 더 좋을까요....청축의 느낌은 살리면서 어느정도의 소음은 줄이는.....갈축...백축..... 참 막연한 질문같기도 하네요..ㅋ
PS) 근데 웃긴건 집사람도 요즘 리얼이를 사용안하고 청축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네요..
" 야~ 시끄럽다고 할땐 언제고 기껏 힘들게 조용한거 구해줬더만 쓰지도 않고..."
"조용하긴 한데 밋밋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