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마제2 구입했습니다만,,흑축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한 키보더(?)입니다.

 

마제2 흑축을 중고로 구입했는데, 키감이 음...기대했던 것과는 좀 많이 다른 듯 하네요.

 

고급(?)형 멤브레인이나 멤브레인 초기의 키감이 느껴지네요.

 

흑축이 제 타입이 아닌가요?...휴

 

기계식 키보드에 별 관심이 없엇는데, 아는 분이 기계식 갈축 쓰시는 것 보고 타이핑 해보니 좀 좋더라고요.

 

중고로 다시 판매를 할 것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혹시 삼실에서 청축을 쓰는 것을 정말 도발행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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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ozeni.com/shop/ENG/sub/KX300.html

혹시 위 링크의 키보드 써보신 적 있으신 분 계신지요?

 

멤브레인 싸구려 키보드 였는데요. 한 3-4년전에 1만원도 안되는 금액에 구입했던...근데 이게 미쳤는지..키감이 청축틱했거든요.

 

손끝보다 귀가 반응해서 그런지, 타이핑이 정갈(?)했습니다.

 

저주받은 손일까요...ㅜ.ㅜ 멤브레인이 더 좋다고 느끼니......ㅜ.ㅜ

 

이전 댓글 6
마법死 2013-06-12 19:02
사람마다 모습,체형, 취향 등이 서로 다르듯이 키보드도 잘 골라야 하죠 그리고 사무실에 청축은 몇가지 중 하나만 맞아도 쓸 수 있을것 같은데요? 1.내가 높은직급이다 2.높은 직급 상사가 기계식키보드를 좋아한다 2.용산 전자상가 근무자
Lopel 2013-06-12 19:07
 저도 이것저것 써봤는데 청축만한게 없더군요.   청축 쓰다가 밤에는 시끄럽고 해서 갈축이나 흑축도 타건해봤는데..   느낌이.. 응 뭐지?? 였습니다 -_-;;    청축만 기계식 키보드 같고 흑축이나 갈축은 기계식이 아닌듯한..   물론 타건을 몇일동안해보니 축마다 그 맛은 있더군요.    청축 아니면 멤브도 괞찬아서 DT-35나 델보급형멤브 쓰고있는데   나름 괞찬더군요. 델멤브는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라 한동안 주력으로 썻는데..    저도 손이 고급이 아닌거 같습니다 ㅠ-ㅠ
물푸레 2013-06-12 19:17
흑축써보시고 멤브같다고 하시는분들이 더러 많이 있는거 같아요. 구름타법으로 주로하시는 분들은 멤브같다고는 안하시는거 같구요.
북다트 2013-06-12 19:44
일단, 키감은 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당연히 기계식보다 멤브레인 키보드 키감을 더 좋게 느끼실 수도 있고, 멤브레인 키보드가 손에 맞으실 수 있죠. 극히 정상이십니다.  ^^ 멤브레인이건, 기계식이건, 정전식이건 자기 손에 맞고, 자기 느낌에 좋은 것이 최고인 겁니다.   사무실에서 청축을 사용하는 것은 좀 눈치보이기는 합니다.  사무실마다 상황이 다르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사무실에서 청축 사용합니다.  정확히는 사용했었다고 해야 하나요?  계속 청축을 사용하다가, 최근 다른 키보드를 들여서 청축을 쉬게하고 사용중인 상태입니다.  단, 지금도 급한 일을 빠르게 처리해야할 경우에는 청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분위기에 따라 청축을 사용해도 괜찮은 경우가 있고, 기계식중 조용하다는 적축 혹은 흑축 구름타법을 시전해도 시끄럽다고해서 사용하기 어려운 분위기인 곳이 있죠.  사무실 분위기는 직접 판단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BrosTJ 2013-06-12 19:50
저도 처음에 적축이나 흑축, 심지어 리얼포스까지 멤브레인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리얼포스 완전 만족중이고 적축도 구매해보고 싶어합니다 ㅋ 흑축은 아직 키압 때문에 좀 꺼리고 있구요ㅠㅠ 저처럼 점차 바껴가실지도 모르겠죠?ㅎ 청축은 소음 크기도 크기지만 소리 자체가 좀 거슬리는 것 같습니다. 짤깍짤깍 거리는게 마우스 소리 같기도 하고.. 저는 누가 뭐라한건 아닌데 제가 신경쓰이고 눈치보여서 2달만에 처분하고 갈축으로 갈아탔습니다.
일스 2013-06-12 20:56
키감은 개인마다 틀리다고 보고요.. 저도 갈축의 부드러운 느낌과 적당한 구분감..그리고 반발력에 의한 쫀득함이 맘에 들어요.. 마제2 적축을 가지고있는데요 자주 사용않할떄는 몰랐다가 요즘들어서 적축 특유의 반발력에 의한 쫀득함을 느끼기 시작하니..이게 또 신세경이더라고요 ^^ 그래서 요즘은 흑축/백축 쪽에 눈이 갑니다.. 좀더 써보신후 다시 되파셔도 상관 없으실것 같은데요? 아 물론 쫀득함을 느끼실려면 살짝 살짝 치시는 일명 구름타이핑을 어느정도 하셔야해요.. 키를 끝까지 누루는 타이핑 방법에서는 그 쫀득함음 늘낄수 없더라고요 ^^ 그리고 청축 키감의 갑은 체리 스탠다드가 써본것중 최고더라고요 ^^ 체리 스탠다다는 헐렁한 사각팬티같은 느낌의 키감이고 컴팩트는 좀더 타이트한 쿨재질의 사각팬티? 보강판 청축들은 삼각팬티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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