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색사출은 두께랑은 관계 없고, 각인 방식의 명칭입니다.
그리고 이색사출키캡의 재질은 ABS가 대부분이고, 두께는 천차만별입니다.
장터에서 팔리는, 체리사의 투톤이색, 블랙이색, 돌치등은 두꺼운 ABS키캡으로, 웬만한 PBT보다 더 두껍습니다.
GMK 복각 투톤이색도 같은 두께입니다. 그 이외에 레드얼럿, 크림치즈, 소와레, 그라파이트 등의 공제 이색키캡은
얇은 ABS 키캡이구요.
그리고 두께가 같다고해서 키감도 같은 것은 아니고, 두꺼운 PBT와 두꺼운 ABS의 키감도 꽤 다른 성향입니다.
촉감도 다르고, 마모되는 정도도 다릅니다. 호불호가 있으나 PBT가 전반적으로 더 우세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구할수 있는 PBT의 각인은, 저렴한 것으로는 레이져인쇄가 있고(각인이 돌출되어 있으며 비교적 잘 지워짐),
고급으로는 승화인쇄가 있습니다. 장터에서 구할 수 있는 '승화'키캡은 모두 재질이 PBT이며, 가격별로 대륙승화부터 BSP승화
순정승화정도가 있겠습니다.
뚜비뚜비뚜뚜바2013-08-08 22:44
ABS 재질의 이색사출 키캡의 경우 얇다고 무시하면 안된답니다.
키보드의 스위치 튜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 키감을 전해주기 때문이지요. 무조건 두꺼운게 좋은건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