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어린이 후원을 중단하면 무책임한거겠죠.

 

 

 

예전에 차인표 형님께서 나오신 힐링캠프 를 보고

 

무작정 어린이 후원을 신청해서 지금까지 해오다가

 

제가 벅차다는 느낌이 들어서 후원을 중단신청했는데

 

후원단체에서는 본인인증을 반드시 해야만 중단이 된다고 하더군요.

 

죄송한 마음에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습니다만....

 

 

여러모로 그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새삼 부모님의 위대하심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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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마루 2013-08-28 22:23
안타까운 경우겠지만 그게 무책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무책임한 것이 된다면 후원하는 사람들은 부담감이;
뚜비뚜비뚜뚜바 2013-08-28 23:57
일종의 보험금과 비슷한거죠...  처음에는 큰돈처럼 느껴지지 않지만, 생활에 변화가 생기면 작은돈이라도 압박으로 다가오니 말입니다. 금액조정을 해보시거나, 일단 중단후 개인경제를 회복하시고 좋은 일을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힘내세요~
automne9 2013-08-29 07:42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무책임한 일이 아닙니다. 자책하지마셔요 토닥토닥
mokie 2013-08-29 10:52
저도.. 장애인 후원하다가 경제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중단한 적이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더라구요..
하리송 2013-08-29 14:54
이어달리기 경주라고 맘편히 생각하세요. 다른 여유있는 누군가가 바톤을 이어받아 줄거에요. 그걸 연결해 주는 것이 그 단체의 역할일거구요. 나중에 여유가 다시 생기면 그때 다른분으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아 주시면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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