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처음부터 미니로 가면 적응 힘든가요?



 기계식 키보드 계속 알아만 보고 있는데..


 처음부터 미니키보드로 가면 적응이 힘들까요?


 또 하나 질문드리자면 PBT키캡의 미니키보드제품은 포커2, FC660M 말고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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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gs 2013-09-11 15:33
순정으로 PBT키캡적용된 미니키보드는 말씀하신 2가지와 해피해킹프로가 있습니다. 적응의 문제는 직접 써봐야하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이거저거 다른 키보드 쓰다가 미니보단 미니부터 시작하면 오히려 적응이 더 빠를겁니다.   개인적으로 미니키보드는 애정이 동반되야 실사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에 손을 맞춰야하니까요
막장무적 2013-09-11 15:38
FC660C쓰고 있는데 별 불편 없습니다. F1부터 ~ F12까지의 펑션키가 없고... HOME, END/ PGUP, PGDN 이 없어서 이들 키를 FN키와 함께 다른키 조합으로 써야하지만 별다른 불편은 거의 못느끼겠네요. 근데 660은 글쓰는 사람들한테 맞춘 키보드라고 하는데 과연 지금 제가 하는 일이 텍스트 입력작업이 대부분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듣자니 해피해킹은 개발자들 한테 특화된 키보드라고 하더라구요. 전 써보지는 못했지만. 좌우간 제 결론은 사용하는데 별  문제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다른분들은 모르겠네요. 키배치의 아주 사소한 차이라도 그것때문에 나는 이거 못쓰겠다 하는 분들도 꽤 되는것 같으니까요. 어쨌든 일단 한번 써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써보시고 정 마음에 안드시면 중고로 팔 각오하시더라도..
det 2013-09-11 15:53
써봐야 압니다. 저 같은 경우는 펑션열 없는 키보드는 포기했습니다. 적응이 안되더군요.  미니배열에서 일반배열로 돌아올때도 역적응 필요합니다.....;;
gabba 2013-09-11 16:00
한성 84키, pure pro 60%도 pbt 키캡의 mx 미니입니다. diatec의 미닐라도 미니인데 pbt인지는 모르겠네요. 만약 한성84키를 쓴다면 그나마 배열은 좀 괜찮을 겁니다. 방향키와 펑션키는 있으니까요.
ahkeha 2013-09-11 16:23
풀배열에서 미니로 바로 간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제 경험으로는 풀배열에서 텐키로 갔을 때 한동안 넘버패드를 찾는 제 오른손을 지켜봐야했고 텐키에서 미니로 갔을 때 방향키를 찾는 오른손과 펑션키를 찾는 왼손을 바라봐야했죠. 결국 늦어도 1~2주 사이에는 다 적응이 되더군요. 자주 사용하지 않는 키는 좀 어색하긴 하지만요.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도 있듯이 사람이란 게 무엇이든 쓰다보면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mokie 2013-09-11 16:41
익숙해짐의 문제와 본인이 자주 쓰는게 어느 것인가에 달려있겠죠.. 저는 체리 컴팩트도 잘 못 씁니다. 왜냐하면 편집키를 많이 쓰기 때문이죠.. 그래서 표준 배열을 못 벗어납니다.
derih 2013-09-11 19:56
실험하느라 코딩하고 논문쓰느라 타이핑을 좀 하긴 하는데 f1~f12키 얼마나 쓰는지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__)
착한악마 2013-09-18 21:54
잘 적응 할수 있을듯 해요 ^^ 펑션키정도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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