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입문 키보드 어떤게 좋을까요?

타건은 못해봤습니다.

키매여러분들이 올려주신 리뷰나 각종 사이트에서 얻은 자료들 그리고 소리 등을 들어보면

갈축이 가장 알맞을꺼 같아서 갈축으로 입문해볼려고합니다.

친구집에서 적축을 사용해볼 예정이고 다음달에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무선시스템의 깔끔함이 너무좋아 최근에 마우스,키보드 모두 무선으로 바꿨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도 무선으로 쓰고싶은데 필코에서 나왔던 블루투스 키보드도 매물도 없고[아쉽게 생각함]

LifeZone님이 만드신 k270으로 무선시스템 한것도 너무좋은데 아직까지 그럴 자신도 없고해서 입문용 키보드 추천받습니다


텐키리스는 써본적은 없는데 딱히 있어서 숫자칠때 가끔 사용하지 크게 필요는 없는거같네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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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2013-09-13 03:55
갈축으로는 주옥션 - 청축-적축으로는 엠스톤 산토리니 추천합니다. 우선 제 생각이지만 타건 해보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초보가 한방에 성공하기가 생각보다 참 어렵더라구요 ^^ 특히 저 같이 사기 전에 이런저런 사이트를 다니면서 정보를 많이 수집한 경우에 무엇인가 상상하는 타격감이라던지 이런게 생겨서 더욱 그런것 같아요^^ 좋은 키보드 들이시길 ^ ㅁ ^
하제 2013-09-13 09:47
서울이시면 용산 매장에 가시는게 시간절약이 될 것 같습니다... 자유롭게 타건할 수 있죠~ 입문용은 추천드리기가 어렵네요... 첫 키보드가 goodbase님을 헬로 인도하느냐 아니냐를 결정짓는데 저는 뭐가 옳은지 모르겠어서요 ㅎㅎㅎ
Excellence 2013-09-13 12:09
직접 타건이 정답... 10만원 전후 싼 걸로요. 한성키보드 어떠신지 ㅋ
쿨에어 2013-09-13 13:15
후기나 동영상으로 알고 있던 키감과 직접 가서 쳐본거랑은 굉장히 달랐어요.  그리고 한번 타건으로 자신이 어떤 키감을 좋아하는지는 알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ㅎㅎ 저같은 경우는 용산에 타건하러 처음 방문했을때... 무작정 갔었죠. 대충 인터넷으로 선인상가 구산컴넷, 피씨기어만 알고 갔거든요. 청축 눌러보고 완전 신기했죠 ㅎㅎ 딸깍딸깍 소리가 완전 사람을 미치게(?)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다음 바로 갈축, 적축 눌러봣는데.. 이건 뭐 청축에 비해서는 완전 밋밋해서 실망 아닌 실망도 했죠 ㅋㅋ 근데 이날은 구입이 목적이 아니라서 타건만 실컷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타건해보러 용산 리더스키를 방문했어요. 일단 깔끔한 매장과 친절하신 사장님이 계시구요. 자유롭게 타건할수 있는 완벽한 환경입니다. ㅎㅎ 레오폴드, 해피해킹, 필코, 포커2, 등등 한군데 다 있어서 비교하면서 타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두번째 타건을 하는데... 이때 갈축에 매료됐죠 ㅎㅎ 그리고 미니키보드에 푹 빠지게 됐구요 ㅋㅋ 넘 이뻐서요. 청축을 주사용키보드로 쓰기에는 너무 소리가 거스릴정도여서 타이핑하는 저 조차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고른게 FC660M 넌클릭이에요. 까끌까끌한 PBT키캡이 키감을 안정감있게 해주구요 미니키보드이면서도 아직 버리질 못할 화살표키 때문에 고르게 됐어요. 지금 완전 ㅋㅋ 잘쓰고 있죠. 흐흐흐 댓글인데 넘 길어졌네요...ㅋㅋ  좋은 키보드 만나시길 바랍니다~~~ 
막장무적 2013-09-13 14:04
키감을 확실히 뼈속까지 느끼려면 한달 정도는 써봐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한달간 정신없이 키보드 두들기면서 작업을 해보니 아 이 키보드는 이런 키감이구나 하고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한번 타건으론 어림없고... 일주일 정도 써보는 것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며칠 써보고 '이거 뭐 이래?'하고 방출하지 않죠. 진득하게 쓰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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