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가 없는 글만 올리는 껄렁이입니다 ㅠㅠ
기계식 키보드와 인연을 맺고저 정보습득에 이런저런 방황을 하면서
여러 고수님들께서 친절한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구요.
많은 정보를 섭렵한 후에 자신의 용도에 적합한 키보드를 선택해서 후회없이 쓸수도 있겠지만
확실한 결론은 이거 같습니다.
결국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만족스러운 키보드를 찾으려면
일단 한번이라도 직접 쳐봐야하고 <==== 이것도 완전하지 못하죠.
한 열흘 정도는 책상에 올려놓고 열심히 쳐보고 비교해봐야 내가 가장 원하는 스타일의 키보드를 선택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인생을 참 스트레스 안 받고 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경우나 소수 유저분들은 장점보단 단점, 그리고 좀 더 나에게 부합되는 키보드를 찾고저 끝없는 방황과 업그레드와 교체를 번복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성격상 새제품을 원하거나, 중고거래에 익숙하지 않고 그것을 상당히 번거로워 하는 분들은 고가 키보드를 선택하는 데 있어 더욱 신중해질 수 밖에 없고 스트레스가 많을 거 같은데요.
이 글의 본론은!!!
키보드 제조 판매업체들은 중고 기계식 키보드를 활용해서 대여 서비스 어떨까요?
열흘 사용료에 한 5천원? 만원? 비싼건지 싼건지 모르겠으나
물론 파손이나 분실에 대비해서 어떤 중가가격에 준하는 입금도 별도로 있어야겠고
또 파손이나 분실상황에서 대여자와 제공자 사이에 분쟁요지도 있을 수 있겠지만...
직접 방문해서 살펴보고 대여나 반납해간다면 이런 문제소지가 많이 줄을 거 같습니다.
만일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유명 고가 기계식 키보드를 몇개 대여해서 열심히 비교해서 써보다가
그중 하나를 택일하고 구입해서 불만없이 한 10년 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