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축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매번 기성품만 사용하다가 라이트 세이버를 무턱대고 주문하고 배송되지 전까지 재료를 구하고 있습니다.


기왕 커스텀 하는 김에 저에게 맞는 키감을 찾아보고 싶어서 윤활 및 스프링 교체까지 염두해두고 준비 중입니다.


현재 청/갈/적/정전식을 사용 중이며 결론 내린 것은 넌클릭 계열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것 같습니다.

갈축은 너무 가볍고 구분감이 아쉽고 정전식은 적정 압력(660C)으로 현재 적당히 만족 중입니다.


백축이 좀 더 걸리는 느낌이 강하다기에 백축을 써보고 싶은데 순정으로 쓰기엔 압이 너무 강하다 하여

많이들 개조하시는 59g 또는 62g 스프링 교체 및 윤활로 조립을 하려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백축을 구하는 방법인데.. 적/흑/청/갈축은 레오폴드 홈피나 다른 오픈 마켓에서

판매자가 있어 구할 수가 있는데 백축은 많이 안팔리는지 파는 곳이 없네요;;


혹시 판매처가 따로 있는지요? 보통 110개에 4.9점 정도하는 것 같은데 장터밖에 방법이 없나요?

장터에서 중고품을 새거 가격으로 구하는건 제 상식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 새것을 구하고 싶은데 말이죠..


판매처를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링크 좀 적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타오바오 같은데서 스위치를 사서 보내면 좀 저렴할까요??

국내에서는 신품이 없고 중국에서 좀 저렴하다면 중국 거주중인 사촌 동생에게 구매대행 좀 할까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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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d 2013-09-16 19:01
백축은.. 국내에 판매되는 축이 아니죠. ㅠㅠ 장터링을 하시거나 대륙 타오바오에서 땡기시는 법이 좋을 듯 합니다. 백축으로 유명한게 로이터 백축인데 뽀각하기 아까운 키보드이니..
하제 2013-09-16 19:05
장터에서 구하시는 것이 가장 나을듯 합니다... 그리고 장터에서 중고품이 새 것 가격인 이유는, 간단하게 말해서 새것보다 보통은 더 좋기 때문입니다.  연식으로 볼때 신형보다 구형의 경우 품질이 더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요. 아무리 윤활을 해줘도 신형 축으로는 따라가지 못하는  구형의 부드러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몇년식 어느 키보드에서 나온 스위치인지에 따라 선호하는 등급이 나눠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신형축들이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여튼 백축은 우리나라 업체에서 신품으로는 구할 수 없는 상태니 장터링이 답이고, 중국에서 땡겨오는 것은 가능하시면 시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태는 보장하기 어려울지 모르나, 가격은 쌀 가능성이 높죠...
너머저쿵했쩌 2013-09-17 07:37
8113, 8200모델에서 뽑아 쓰는 경우도 있어요. 새것을 구하는건 쉽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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