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나면 가끔 장터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피해킹 중고거래가가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이유는 2006년도 즈음에 구입해 사용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제품들이 당시 해피해킹 새제품의 국내 판매가였던 20만 9천원에 준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격이라는 것이 거래의 양당사자 사이에서 합의된 것이고, 6~7년 전과 지금의 화폐 가치가 동일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생산이 중단되어 희소가치가 큰 제품이라면 모를까 전자제품 특히나 사용한 시간이 오래될수록 마모되어 값어치가 떨어지는 제품이 감가상각에 대한 고려없이 판매되고 있고, 또 이런 사실을 잘 모르는지 덥석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어 의아하여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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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킹 적정 중고거래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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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그 해피가 언제 출시된 것이고
이런것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제품들에 생각해 보았을때
20만원 정도 라면 기뻐하며 덥석 물 확률은 많아 보이네요
공감합니다. 판매하는 사람들이 먼저 자제해 주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더군요. 그 전에 나온 해피프로 1보다 오히려
저렴했다고 하던데요...
구매한 사람들에게는 나중에라도 교훈은 될 수 있겠지만 기분은 별로 안 좋을 것 같더군요...""
6~7년 전에 나온거라면 물건 상태도 아무래도 신품과는 많이 다를 텐데....
고무의 경우 '빛, 공기' 그리고 스트레스에 의해 경화되고 노화되지
요. (흔히들 신발보다 싼 타이어의 경우 재생이나 저가의 제품이 아
니라 유통기한이 지났기 때문에 가격이 절하되는 경우에 주목)
토프레의 특성상 2006년정도라면 아무리 빛을 적게 받은 고무라 할
지언정 노화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고무가 노화되었다고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다른 느낌을
낼 것은 분명하구요.
흰색 제품의 경우 테닝때문에 시간적 감가상각을 제대로 치르는 반
면 먹각 제품의 경우 얼핏 멀쩡해 보이기 때문에 싼 값에 해피를 접
해보려는 초심자들에게 치명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해피같은 경우 중고의 중고를 구매하여 서 너번째 주인이 되는
경우가 참 많은게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게 오히려 치명
적일 수 있다는 것을 소비자들이 알고 잘 판단할 수 있어야 수요가
줄어 공급가 또한 조정될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해봅니다.
우선 판매자가 자제를, ,.
리얼과 해피같은 경우 브랜드이미지 자체의 명품화 때문인지 연식이 꽤 된 물건도 고가에 책정되는 게 현실이죠.
러버돔 경화라는 내구성의 한계가 있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