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축, 흑축, 갈축 스위치 섞어서 조립해 보신분~?

백축을 너무 써보고 싶어서 어찌저찌 한셋을 구했습니다.


라이트 세이버로 커스텀 입문하는데요.

기왕에 커스하는거 차등 또는 슷치 짬뽕으로 진행할까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대강 생각을 정리해서 그림으로 도식화 해봤는데

이런식으로 슷치 짬뽕해서 사용해 보신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라이트 세이버 특성상 텐키와 일반키가 붙어있고 숫자키와 펑션키열이 붙어있어

이종 슷치로 작업하면 오타율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 생각해본 구조입니다.


대강 슷치는 각각 62변백, 62변흑, 순정 갈축 or 스프링이 구해진다면 45g 갈축 생각 중입니다.


두번째 그림의 백/갈/흑 으로하면 문자열쪽은 같은 넌클릭 계열의 차등 느낌으로 운용하면서

텐키는 흑축으로 다른 키감으로 구분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Key_Layou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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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카 2013-11-15 20:47
순간 장기 알인줄 알았네요^^;;
하제 2013-11-15 22:13
자기 손에 잘 맞게 된다면야 어떻게 쓰셔도 좋죠~ ㅎ  다만 언급하신대로 오타율을 줄이기 위해서 스위치를 섞어 쓰는 것은 전혀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오타를 줄인다는 것은 키를 누르기 전에 구분이 되어야 가능 한 것(F, J의 돌기 처럼)인데, 스위치는 누르고 나서야 구분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같은 스위치를 차등으로 쓰는 것에 꽤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리얼 차등의 키압표를 참고해서 제 손가락에 맞게 조금 수정하여 적용했더니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종 스위치를 스왑한 키보드를 영입한적이 있었는데, 사실 실제로 사용할때는 별로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니 경험을 한번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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