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작업하시는 분들 글들을 읽어보면, 다이오드 얘기가 나옵니다.
관련 글들을 읽고는 제가 나름대로 정리한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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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커스텀 기판에는 다이오드 부착위치만 보드에 만들어두었지 다이오드가 달려있지는 않아서,
커스텀 작업하시는 분들이 다이오드를 일일이 납땜해야 했음.
그런데, 요즘 나오는 기판은 다이오드까지 장착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음.
주옥션 키보드 같은 경우, 기판에 다이오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위치 내부에 다이오드를 장착한
다음 스위치를 납땜한 구조. 따라서 이 스위치에는 내부에 다이오드가 들어가 있음.
따라서 주옥션 키보드에서 디솔해서 스위치를 빼낸 경우, 이 스위치를 이미 다이오드가 장착된
기판에 사용하려면, 스위치를 분해해서 다이오드를 제거하던가, 최소한 다리를 잘라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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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정도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체리 G80-3497 키보드를 분해한 다음, 스위치 하나를 디솔해서 빼내봤습니다.
위의 사진이 그 스위치이고, 사진의 아래 핀 두 개가 스위치 접점입니다.
당연히 위 핀 두 개가 다이오드 다리라고 생각했었는데, 분해해서 빼보니...
사진과 같이 다이오드가 아니라 그냥 철사입니다.
G80-3497 기판에도 다이오드는 안보이고... (제가 못찾는 것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G80-3497에는 다이오드가 안달린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키보드는 다이오드가 없어도 잘 동작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다이오드는 필수 사항이 아닌것인가요?
그냥 회로가 보다 더 안정적으로 동작하기 위해 다이오드를 사용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LED 를 지원하는 기판의 경우에는 꼭 다이오드가 필요한 것인지요?
꼭 몰라도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