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 넘버가 있는 운송편을 이용하지 않고 일반우편을 통해 보냈다면, 일단 엉뚱한 곳으로 배송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제가 이베이질 등 할때 몇년 할동안 배송문제 발생한 적이 2번 있었는데,
1. 53일만에 도착한 경우 : 판매자는 에어메일로 보낸 줄 알았는데, 서피스메일(배편)으로 왔더군요. ㅋ
2. 1년만에 도착한 경우 : 아무리 기다려도 물건이 오지 않아서 판매자에게 책임을 물어서, 판매자가 물건을 재발송하여 받은적이 있습니다. 근데, 1년여가 지나서 물건이 또 왔습니다. 너덜너덜해진 박스에 알록달록 색상의 스탬프가 많이 찍혀 있는게 특이해서 자세히 살펴봤더니, 각 나라의 세관스탬프였습니다. 1년동안 싱가폴, 사우디아라비아 등 South Corea와 같이 S로 나라이름 시작하는 곳들은 한번씩 다 경유했더군요.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여튼, 이것이 최장 운송기록이었지요. 그래서, 판매자한테 1년만에 도착한 박스 사진도 보내줬던 기억이 나네요. ㅋ
일단, 주소만 정확하다면 함 기다려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