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pbt재질은 그냥 도색해버려도 괜찮은데 (당연히 샆질하는게 훨 나음)
abs재질이나 검은색상은 사포질 조심스럽게 골고르 빡시게 해주는게 착색이 잘됩니다.
표면이 살짝 까칠해지면 도색이 골고루 잘 먹겠죠.
그리고 프라이머는 필수
날으는손2014-03-13 19:56
키캡은 abs냐 pbt냐가 있겠지만 도색할려면 하우징만 하기때문에 그런 고민은 전혀 필요 없구요.
대패말고 사포를 종류에 맞게 구매하셔서 하는게 낫습니다.
왜 냐하면 겉표면이 매끄럽게 잘 되어있어야 골고루 뭉치고 엉키는 부분없이 도색이 되거든요.
기껏 도색했는데 보기 흉하게 되면 그렇겠죠?
뚜비뚜비뚜뚜바2014-03-13 19:59
표면이 매끈하면 도료가 얇게 먹여도 미끈하게 도포가 되구요.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돌기부분에는 잘 묻겠지만, 깊숙히 들어가지 않아 깊숙히 도색하려고하면 떡칠이 되기 싶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표면을 매끈하게 하는것이지요.
요약 아스팔트에 페인트 칠하는것과 대리석에 페이트 칠하는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랙돌2014-03-13 21:04
표면의 매끄러움을 만들기 위해서라기 보다 프라이머나 도료의 표면 정착 시에 표면의 접착면적을 넓히면서 정착력을 높이는 방편이라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매끄러럽기만한 표면은 오히려 도료의 정착이라는 면에서 보면 불리한 면이 있는데
나중에 들뜸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사포질을 통해 최대한 고른 표면을 유지하면서 도료가 표면을 잡고 정착할수 있는 표면의 면적을 넓히고
접착력을 높이는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