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R 질문 드려봅니다.

한창 750 출시를 앞두고 다들 스테빌 방식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신것같은데..



저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ㅋ


제가 이전에 쓰던 700R은 과연 스테빌이 어떤 방식인가 하는 겁니다ㅋ

살 때도 그런거 모르고 걍 사버려서;; 

그래도 나름 되게 좋게 썼는데 그냥 새삼 궁금해지네요;;


700R 이 마제방식 그런건가요?

아니면 아예 새로운거라서 그간 스페이스가 호환 안되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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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손 2014-03-28 02:08
스테빌 자체는 레오폴드 제품설명 처럼 체리식 스테빌라이져를 씁니다. 즉 마제처럼 철사에 보조지지대를 다는 방식이 아닙니다. 두 스테빌 장단점이 각각있습니다. 체리스테빌은 안정적인 장착과 탄탄한 반면에 키감이 먹먹해지는 특유의 단점이 있죠. 그래서 팁게시판에 보시면 있지만 스테빌의 발톱을 떼는 튜닝작업을 합니다. 물론 이작업은 기성품이라면 뒤의 a\s씰을 떼고 해야되니다. 마제식스테빌라이져는 키감이죽지않고 자연스럽지만, 키캡을 이탈착이 번거러워 동호회 분들은 많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텅텅거림이 좀더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래서 이 경우에도 모종의 튜닝으로 해결들 하고 계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또 한 체리스테빌의 경우 기판에 고정에쓰는경우와 보강판에 고정하는 두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볼 수도 있습니다. 700r의경우 그 스페이스바 부분의 체리스테빌라이져가 공식 체리 규격이아니라 독자 규격을 쓰고있어서 길이가 같아도 스페이스바키캡의 구멍에 호환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공방에서 일반 규격으로 튜닝을 하시거나 아니면 블루텍등을 통하여 고정하는 방식으로 키캡놀이를 하곤 하였죠.
날으는손 2014-03-28 02:09
마제는 캡스락을 제외하고 체리 윈키스페이스바 간격이라 키캡놀이하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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