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지름신입니다.
요즘에 새 키보드를 들여놓고 심심하면 국민교육헌장 전문, 애국가, 국기에 대한 경례등으로 타건감을 익히고 있습니다.
한가지 고민스러운 것이, 제가 오른손잡이인데 어떤 키보드를 어떻게 쓰던간에 오른손 엄지로 항상 스페이스바를 타건합니다.
그러다보니 언젠가 스페이스바의 오른쪽 3/2시점 각지는 부분이 번들번들해집니다. 스페이스바는 ABS라 더한듯 합니다만...
오늘 한번 왼손 엄지로 스페이스바를 사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왼손을 쓰니 타이핑 속도가 거의 절반으로 떨어져버리는군요.
오른손잡이이면서, 왼손으로 스페이스바를 누르시는 경우가 많은가요?
오른손잡이 분들은 항상 스페이스바의 오른쪽 부위가 먼저 번들거리기 시작하시나요?
왼손잡이이면서 오른쪽 스페이스를 타건한다거나, 오른손잡이면서 왼쪽 스페이스를 타건하시는 분은 없으신가요?
갑자기, 새로 산 키보드인데보 불구하고 스페이스바의 오른쪽 부위가 막 번들거리기 시작하려는 조짐을(며칠썻다구... ㅠㅠ)
보이길래 급 궁금해져서 테스트 해 보다 보니, 오른손잡이가 왼손엄지로 스페이스 바를 누르는게 엄청 힘들더군요.
계속해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가는 오른손 엄지...ㅜㅜ 이것도 일종의 버릇일까요? 열심히 왼손엄지를 사용하다 보면
버릇도 바뀔지 궁금합니다.....
***** 답변 두개를 읽다보니...
창피한 이야기지만 저는 키보드 타건을 정식으로 배운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정식 파지법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른바 이야기하는 독수리입니다만 그래도 경력이 있는지라 안보고 350타는 넘어갑니다 ^^ 자랑은 아닙니다만...
그러다보니 자음과으로 끝나는 경우 오른손엄지로 스페이스, 모음으로 끝나는 경우 왼손엄지 스페이스는 절대...
전 무조선 쉬프트는 왼손 새끼, 스페이스는 오른손 엄지입니다.
나쁜 버릇때문에 오른쪽 스페이스만 사용하기 된 것이겠지요? 그래서 질문은... 독수리타법을 사용하시는 분에 한하여
여쭤보는 것으로 수정해야 할 듯 합니다만 ㅡㅡ 뜬금없는 이상한 질문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