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전화영어 정말로 효과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__)...
제가 시험으로서의 영어보다 실제적인 의사소통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니
삼육어학원의 집중코스나 전화영어가 괜찮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그 중에서 전화영어는 비록 1대1이긴 하지만 강의처럼 하나씩 가르쳐주는 건 아닌 것 같고
또 아직 학생의 기본실력이 부족하거나 대화할 거리가 없으면 돈만 내고 말도 잘 못하게 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전화요금도 엄청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제가 외국으로 어학연수 같은 걸 갈 형편은 안 되어서 그런데
혹시 전화영어 같은 것으로 국내에서 회화공부를 해보셨거나 혹은 전화영어가 도움이 되셨던 분이 계시면
이런 것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고 또 어느 학원(?)의 강의나 전화영어가 괜찮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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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 가세요.
전화영어... 전 솔직히 과연 효용성이 있을까 생각을 합니다.영어회화에 적당하게 익숙해지셨다면, 전화영어가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회화공부를 시작하시는 경우라면,전화영어는 더욱 버벅거리게 할 소지가 다분히 있습니다.영어회화는, 가장 어려운 부분을 이야기하면, 미드보기, 영드보기, 뉴스보기 뭐 이렇다고 하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모르는 사람과 전화로 대화하기 입니다. 일단 "언어" 는 말 뿐만이 아닌 제스쳐 - 특히 영어의 경우는 더 심합니다 - 와 상대방의얼굴을 보며 그사람의 감정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에 분위기에 따라 말을 알아듣는 정도가 상당히 달라집니다.네이티브 스피커가 아닌 이상, 전화로 생판 모르는 사람과 대화는, 웬만한 수준의 회화능력자도 버벅이게 만듭니다.물론, 전화영어 배우기라면 상대 강사가 알아듣기 쉽게 또박또박 이야기 해 줄테니 그런일은 없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이제 회화 시작이시라면, 전화영어보다는 직접 강사와 부딫혀 배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얼굴 보고 대화하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안하는 거보다"는 낫습니다.
인도 첸나이 거주중입니다.
어느정도 일상대화는 가능한수준이 되어도
통화가 가장 어렵습니다.
제일좋은건 원어민과 1대1과외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전 처음에 누ㄱㅏ 하와유 만해도 대답못햇는데
영어교사랑 집에서 1대1로 과외를 시작하고
책은 아예안펴고 교사랑 매일 수다만 떨엇습니다.
되도않는 영어로 얘기하면 교사가 바로바로고쳐줘서
금방금방늘어서 10개월쯤지나니
교사랑 둘이서 서로 자기가족 호박씨까고 놀게되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