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해킹의 반발력에 적응이 안됩니다.

본래 메인키보드로 무보강 구흑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가

일본에서 해피해킹을 사와서 메인으로 굴리기 시작한지 1주 반 정도가 되었습니다.


구흑을 사용할때의 습관 때문인가, 속타를 할때 약간 구름타법의 삘로 타건을 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인데요,

해피해킹으론 어떤 방식으로 속타를 하더라도 해피해킹의 45g 러버돔의 반발력에 적응이 안되서

자꾸 타자를 치는 순서가 뒤바뀐다던지 키가 제대로 눌리지 않는다던지 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게 리얼포스랑도 타건감이 또 달라서 똑같은 45g 러버돔의 압력이라 해도 해피해킹이 좀더 압이 높은 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토프레 스위치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적응기간이 얼마나 되는지와,

지금 타이핑습관으로 해피해킹을 계속 떠안고 가야될지 아니면 본래의 키보드로 돌아오는게 나을지를 묻고 싶습니다.


부디 경험자의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전 댓글 2
파비안 2014-09-10 14:15
저는 마제2닌자 갈축을 사용하다가 해피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처음에는 러버돔 이질감 때문에 적응이 힘들더군요. 그래도 계속 사용하다 보니 사람 손이 참 간사한게 한달정도 사용하니깐 적응되어 버리네요. 오히려 지금은 가끔 닌자를 사용해보면 뭔가 이질감이 듭니다. 오타도 많이 나구요. 구름타법은 저는 숙달되진 않아서 해피로 치면 약간 오타를 유발합니다. 제 생각에는 최소 한달정도는 사용해 보셔야 결정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랜기간 기계식키보드를 사용하셨다면 확실히 해피의 러버돔 느낌이 많이 생소합니다.
오렌지쌕쌕 2014-09-11 20:42
흑축에 맞으시면 리얼포스 55균등이 맞으실거 같습니다 살짝. 무거워서 구름타법에 맞는 키보드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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