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메인키보드로 무보강 구흑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가
일본에서 해피해킹을 사와서 메인으로 굴리기 시작한지 1주 반 정도가 되었습니다.
구흑을 사용할때의 습관 때문인가, 속타를 할때 약간 구름타법의 삘로 타건을 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인데요,
해피해킹으론 어떤 방식으로 속타를 하더라도 해피해킹의 45g 러버돔의 반발력에 적응이 안되서
자꾸 타자를 치는 순서가 뒤바뀐다던지 키가 제대로 눌리지 않는다던지 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게 리얼포스랑도 타건감이 또 달라서 똑같은 45g 러버돔의 압력이라 해도 해피해킹이 좀더 압이 높은 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토프레 스위치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적응기간이 얼마나 되는지와,
지금 타이핑습관으로 해피해킹을 계속 떠안고 가야될지 아니면 본래의 키보드로 돌아오는게 나을지를 묻고 싶습니다.
부디 경험자의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