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K810 vs 울트라나브 키보드

집에서는 기계식 키보드 백축, 갈축을 쓰고있지만, 아무래도 여러사람이 있는 공간에서는 아무리 조용한 기계식이라도 사용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고 타협안으로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물색중입니다.


그결과 두 모델로 좁혀졌는데, 바로  ' 로지텍 K810 블루투스 키보드 '  와  ' 울트라나브  키보드 '  입니다.


가능하면 직접 타건해보고 구매하고 싶지만, 용산에 위의 두 모델 타건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전에 용산에 갔었을때 로지텍 갈축 기계식 키보드는 본적이 있습니다만... 위 두 모델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로지텍 K810이나 울트라나브 키보드 타건해 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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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석 2014-10-31 15:55
울트라나브는 쓸만합니다. 스트로크가 부족하긴 하지만 나름 쫀득한 맛도 있고요 무엇보다 빨콩이 있어서 적응만 하면 정말 편하지요 케이블이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얇고 쓸만합니다.
파비안 2014-10-31 17:32
저 역시 울트라나브 추천합니다. 빨콩의 편리함은 무시할수 없다고 보거든요 ㅎㅎ 빨콩은 쉽게말해서 작은 트랙볼이라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손가락을 댄 상태로 살짝만 기울이면 기울인 방향으로 커서가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처음엔 좀 어색하나 사용하시다 보면 상당히 편리하다는걸 깨닫습니다.
putney 2014-10-31 18:22
둘다 사용해 본 결과, 개인적으로 키감은 K810 이 우수 합니다.
putney 2014-10-31 21:33
그런데 build quality 는 울트라가 좀더 나아 보이는 군요 키 캡을 열어보면  K810 키가 좀더 복잡해 보입니다. 어디를 눌러도 잘 눌리도록 특별하게 설계가 된 것 같습니다. 직접 타건 해보고 결정 하세요.. 비교 포인트가 여러 가지 입니다. K810 가 블루 투스라는 장점도 무시 못 할 듯... 제 경우 스마트 폰 채팅시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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