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션 도색 관련 질문입니다!

장터에서 땅아님께 주옥션한대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본후 비교해본결과 저는 그래도 상태가 좋은거같네요


지금 쓰는키보드가 블랙이라 주옥션 흰색으로 도색하려합니다


솔직히처음엔 개조도 생각해봣는데 제가하긴 무리가많아서... 


경험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 어떤회사 스트레이가 좋다,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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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텔 2014-11-19 14:37
도색시 락카는 유일하게 영일락카를 사용합니다. 다른 락카도 있지만, 묻지마 도색은 아니실테구요. 영일락카 이용하시면. 고운 분사량과. 매우 훌륭하게 도색이 가능 하실겁니다. 영일은 주로 인터넷으로 주문하시면 되실듯. 경험상 동네 철물점, 페인트점 다 돌아 봣어도. 영일 판매하는곳이 없었다는.. 주로 동서 제품만 취급. 몇개 사용해본 결과..역시 고수님들 조언대로 영일이 가장 좋은 결과를 얻게 해주실거에요. 도색은 찾아보시면 팁란이나. 인터넷등. 한 두번에 마무리 하실생각 마시구요. 여러번. 첨에는 아주 흐르게..이런식으몇 개속 입히다 보면 원하는 색상이 나오실거에요. 하우징이지만 도색후 마감제 코팅은 해주세요. 저렴하게 하시려면 투명락카로으로 하셔도 되구요. 탑코트등 마감제 이용하시면 되세요. 그리고 본 도색전. 서페이서 작업을 하고 도색을 많이들 하실거에요. 전문적으로 하실거 아니면, 샌딩으 그냥 영일로 도색해도 괞찬을거에요. 400방. -> 800방 ->1200방 이정도의 사포로 샌딩 하시면 되실듯. 도색보다 샌딩작업이 더 고되다는.^^
malheur 2014-11-20 17:12
저는 손이 닿는 물건은 도색하지 않는다 주의입니다만 반드시 해야한다면 아래의 절차를 거쳐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사포를 이용해서 도색할 물건의 표면을 싹 갈아냅니다. 이물질 제거 및 표면정리 절차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처음엔 굵은 사포(재질에 따라 다른데 키보드 하우징이라면 200번대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다음에 중간사포(600) 정도 쓰시면 됩니다. 2. 흠집이 심하거나 단차가 있거나 메꾸기가 필요한 경우 퍼티 작업을 합니다. 원래 재질이 부드러운 재질이면 타미야 퍼티, 원래 재질이 단단한 재질이면 UHU 등 사무용품점에서 구입 가능한 에폭시 퍼티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발라서 메꾸고 갈아내고 작업의 반복. 3. 서페이서를 뿌립니다. 캔 스프레이 형태로도 많이 나오고 있으며 재질에 따라 쇠/플라스틱이 구분되어있으니 적합한걸로 쓰셔야합니다. 캔 타입은 흰색과 회색이 있을텐데 이 단계에선 관계 없습니다. 4. 반광/무광 검정색을 칠할거면 방청스프레이 검정색을 쓰시면 일반 래커/에나멜/아크릴 스프레이보다 피막이 훨씬 튼튼하여 좋습니다. 방청스프레이 검정색 강력추천. 단 서페이서를 반드시 뿌리고 뿌려야됩니다. 방청스프레이 사용시에는 별도로 클리어 마감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그 외 색상의 경우 일단 밑색으로 은색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은색 스프레이는 금속입자가 포함되어 밑색 투과가 잘 되지 않으며 색상이 밝아 윗색의 발색도 좋아집니다. 6. 그 위에 원하는 색상을 뿌립니다. 최종적으로 원하는 피막이 반광/무광이라도 유광으로 뿌립니다. 7. 클리어 마감을 합니다. 여기에서 반광/무광을 원하는 경우 반광/무광 클리어를 이용하면 됩니다. 흰색으로 하신다고 했는데 은색 스프레이 없이 바로 흰색 뿌리면 색이 고르지 못하고 이물질이나 글자 등 밑색이 그대로 베어나올 수 있으니 반드시 은색 먼저 뿌리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도료의 종류가 래커/에나멜/아크릴 보통 3종으로 나눠지는데 에나멜은 열과 기름에 약하므로 쓰시면 곤란하고 래커나 아크릴이 좋습니다. 전통적으로는 타미야, 군제, 테스토스 3사의 스프레이가 유명한데 타미야는 에나멜 성분이므로 군제와 테스토스의 래커/아크릴 스프레이가 좋습니다. 최근에는 '핑구' 라는 브랜드의 국산 제품이 인기가 있으나 개인적으로 이쪽은 별로였고 듀플리 내열스프레이가 아주 좋은데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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