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넌클릭 알루하우징 커스텀 사용하시는분들께 질문드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처럼 알프스 넌클릭계열 스위치를 이식한 알루하우징 커스텀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질문드리고 싶어서요.

예전에 또큐 알프스 넌클릭의 도각임이 그리워 이번에 제작을하려 하는데요.

혹시나 요즘 하우징으론 그런 느낌이 나오지 않는건 아니겠죠? ㅎ 

참 키감이란게 하우징 뿐만 아니라 스위치 상태.. 윤활상태... 보강판 차이.. 등등 참 많은 부분이 영향을 주리란걸 예상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질문드려 봅니다.

현재 알프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느낌을 좀 들어보고 싶어서요.. 

미리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이전 댓글 3
mokie 2014-12-16 08:35
흠.. 킹 세이버를 알프스 핑크 축에 사용 중 입니다. 또뀨는 못 써본 관계로 차이는 알 수 없습니다만.. 본래 이 스위치는 fc200r 에 장착하였던 건데 아주 키감이 안 좋았습니다. 킹 세이버 알루하우징으로 옮긴 지금은 매우 만족스러운 키감 입니다. 알프스 특유의 도각 거림이 살아있고 소음은 뭔가 둔중한 소리를 냅니다. 단단한 키감이라고들 하지요.. 다른 알루 하우징을 써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키감 차이는 첫번째 스위치. 두번째 키캡인 만큼 하우징은 큰 영향이 없지 싶습니다.
GEARS-_- 2014-12-16 10:07
킹세이버 알핑은 조립해서 판매하기전에 잠시 타건해보았었습니다. 스위치는 상급이었구요. 마찬가지로 마티아스와 fc200r에도 알핑을 이식해서 사용중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위치가 모두 상급이라는 전제하에서는, 분명 보강판과 하우징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알프스 넌클릭 계열의 경우, 애플확장시리즈를 예로 들면, 하우징의 빈공간을 통해 울리는 통통거림을 개성이라고 한다면, 사실 알루하우징은 그 통통거림이 부드럽지 않고 단단한 것 같습니다.   또한 보강판이 킹세이버는 서스보강이고 스위치를 꽉 물어주는 설계이기 때문에, 한층 더 그 통통거림이 단단해지는 것 같네요. 넌클릭의 부드러움을 죽이진 않으나, 개인적으로는 살리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한 부분은 킹세이버가 넌클릭 특화로 공제된 하우징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한번은 LZ-SE에 알핑을 물린적도 있었는데, 하우징은 분명 영향이 크다고 개인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아시겠지만 SE는 통알루 자체경사에 서스판까지 들어가있어 무게가 꽤 나갑니다.   위에 모키님의 의견과는 어쩌면 정 반대의 답글이지만, 결국 개인차로 귀결될 수도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부드러움과 단단함의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점이라고 보여지네요.      
불꽃처럼 2014-12-16 21:12
두분의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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