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이 곳 카페에 매일매일 출석하며
저에게 맞는 키보드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글을 쓰는 특성상,
솔직히
몇 번 타건해보는 것만으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키보드는 타건해 볼 때는 좋았는데, 채 서너 시간도 되기 전에 손에 무리가 오기도 하고,
또 어떤 키보드는 일주일 정도는 꽤 좋았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니까 뭔가 구분감이 있어야 하지않나 하는 아쉬움도 느끼고...
좋은 키보드는 손으로 느끼는 게 아니라 몸으로 느낀다고 해야할 지...
지난 번 한성무접점을 구매하고서 실망감이 하도 커서,
해피해킹 타입 - S 구매도 망성여지게 되는군요.
어떤 분 글을 보니까,
무보강판 체리 키보드는 오래 쳐도 손이 덜 아프다고 하시던데...
그래서 체리 갈축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보강판 유무가 장시간 타이핑에 많은 영향을 주는지요?
그리고 체리 모델이 하도 많아서 어떤 걸 선택해야 하는지도 판가름이 안 섭니다.
스카이디지탈 메카닉 GM 도 좋은 것 같은데... 여기 장터에 현재 나와있는 물건도 있구요,
축만 체리 MX 갈축이지 체리 순정 키보드하고는 다른 점이 있을 것 같군요.
직접 구매해서 며칠이고 한 달이고 겪어봐야 알 것도 같은데...
그러기도 좀 힘들고...
보강판에 대해서 잘 아시는 고수님들께,
그리고 갈축으로 장시간 타이핑하시는 고수님들께,
갈축이 헤비타이핑에 적당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서 답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순간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