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쯤에 흑축을 처음으로 기계식에 입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때 당시 변흑 작업을 해서 까지 적응을 해보려고 했으나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방출한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에 덱 프랑슘 프로 PBT 흑축을 구입하게 되면서 7년만에 흑축을 다시 만지네요.
흑축의 타법은 키압이 세서 그런지 손이 약간 릴렉스 된 상태에서 가볍게 툭하고 누르면 어느정도 지점에서 키압이 세지는게 느껴지면서 약간 누르기 힘들어지는 부분 까지만 누르고 때니까 자연스럽게 구름타법이 되어버리네요. 거기서 좀 더 누르게 되면 바닥을 치게 되네요.
만지고 돌아서면 또 생각나 키보드 앞에 앉아 있는..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