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다시 만져본 흑축의 느낌

2008년도 쯤에 흑축을 처음으로 기계식에 입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때 당시 변흑 작업을 해서 까지 적응을 해보려고 했으나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방출한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에 덱 프랑슘 프로 PBT 흑축을 구입하게 되면서 7년만에 흑축을 다시 만지네요.


흑축의 타법은 키압이 세서 그런지 손이 약간 릴렉스 된 상태에서 가볍게 툭하고 누르면 어느정도 지점에서 키압이 세지는게 느껴지면서 약간 누르기  힘들어지는 부분 까지만 누르고 때니까 자연스럽게 구름타법이 되어버리네요. 거기서 좀 더 누르게 되면 바닥을 치게 되네요.


만지고 돌아서면 또 생각나 키보드 앞에 앉아 있는..


큰일입니다.


이전 댓글 7
BlackBerry 2015-04-04 08:26
저도 컴백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환영 합니다. ^^
WingCommander 2015-04-04 09:19
저는 후타바(세진) 쓰다가 갈축으로 바꿨는데, 흑축도 써보고 싶네요.
소중한시간 2015-04-04 11:21
갈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제일 호기심이 생기는 축이 흑축입니다 .ㅎㅎㅎㅎ 아! 궁금해라~
고갱 2015-04-04 13:03
타오바오에서 포커2를 고민중인데... 적축을 사려고 했거든요. 근데 글 쓰신거 보니 흑축의 느낌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지금 쓰고있는 660c의 키압이 딱 좋기는 한데... 흑축은 키압이 많이 셀까요?
Esso 2015-04-04 14:02
순정 흑축 적응하시는 분들 보면 참 대단합니다;; 커스텀 중에 120g 회축을 타건 해봤는데 아예 그정도로 높은게 오히려 더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ㅋ 아 그리고 딴지는 아니고 질문게시판보단 자게가 어울릴 것 같은 글입니다 ^^;
태평양고등어 2015-04-07 08:06
저도 흑축 쓴지 얼마 안됐는데, 제 경우는 심하게 안맞아서 난감할 정도네요
삶의활력소 2015-04-11 23:41
갈축 쓰다가 지금 적축쓰고 있는데.. 무지하게 적응이 안되네요.. 뭔가 가벼운거 같기도 하고, 흑축은 써보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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