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y고수님들, ebay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몇년만에 글을 남기는데, 질문을 드리게 되네요... 


제가 미국에 있는 관계로 방금 ebay에서 난생 처음으로 키보드를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아마 여기 계신 회원님들도 보셨을거 같은데, 체리 키보드 G84-4400 그레이 화이트 투톤키보드입니다. 

(셀러가 타이틀을 "BRAND NEW Cherry - Ultra Slin G84-4400 Keyboard w/ Trackball PS/2, ML4400"이라고 적어놓았군요). 

판매자가 30대를 판다고 올린거 같고 제가 구매하기전까지 24대가 팔린거 같구요, top-rated seller는 아니지만, feedback을 보아하니, 


해당 제품에 대한 구매자들의 평가도 좋은거 같아서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진도 올려져 있고 상태도 봤는데, 새제품을 판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베이쪽 물건 구입은 난생처음이라... 또 아*존에 해당 제품이 150 - 300달러에 판매되는 거에 비해 너무 가격이 터무니없이 낮아서... 조금 의심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혹시 ebay관련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신 회원님들 계신지요? 아니면 ebay고수님들 중에서 제가 이 제품을 잘 구매한건지.. 아니면 너무 싸서 먼가... 의심이 가는 점이 있는지... 한번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주로 키보드나 물건들은 아*존에서 구입을 하고, 이베이 구입은 처음이라... 또 이베이는 경매나 중고거래 등으로 잘못하면 이상한 물건이 오는 등의 문제도 있을수 있다고 들어서... 구매해놓구도... 맘이 조금 찝찝하네요... 


ebay 고수님들의 조언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댓글 4
CrazyRock 2015-06-08 17:45
단종된 물건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종된 경우 아마존은 리테일 가격 그대로 올리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이베이 에서는 팔아야 하니깐 싸게 올리는 거죠. 예를 들어 단종된  JBL 스피커 이베이에서 like new  50달러대에 거래되지만 아마존 검색하면260 나옵니다. 이거는 누구한테 물어볼 문제가 아니라 직접 경험해 보는 수 밖에요.
잔고없는통장 2015-06-09 11:32
 그래도 이베이는 물건이 도착하지 않거나 상태가 설명되어있는것과 명백히 다르거나 아예 다른 제품이 온다던가 등등의 일이 터져도 이베이측이 중재를 해주고 만일 셀러가 응답하지 않아도 이베이측에서 전액 환불해주니 영어만 좀 되면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체리츄 2015-06-10 18:25
참고가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99% 이상의 긍정 평가를 받은 셀러 위주로 20여차례 이상 거래했습니다만 딱 두번 제품 설명과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1. 모델명이 달랐음 (그러나 제품은 더 좋은걸 보내줬더군요 ㅎㅎ) 2. 이건 판매자 실수인지 배송 실수인지 모르겠으나 제품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었습니다 (거의 티는 안나는) 나머지는 항상 생각했던 제품을 받아 왔기때문에 개인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문의 글에도 성실하게 답해주더군요 지금도 계속 이베이에서 구매중이며 앞으로도 구매 할 계획이기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셔도 좋다고 봅니다.
ktbravo 2015-06-13 08:48
답글 달아주신 분들 늦었지만 모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미국 시간 12일 오전에 제품을 받았는데요, 말씀하신바대로 물건 상태는 아주 깔끔했습니다.  체리 g84-4400은 처음 써보는데요... (제가 받은 거는 g84-4405PPBUS 라고 되어 있고 PS/2 방식의 옛날 체리 ML 스위치를 쓴 키보드입니다. 제품은 체코에서 만들어 졌네요..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받아보니... 물건은 아주 깨끗하고 상태도 사진에 나온바대로 완전했습니다... 다만 이 키보드 특성이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좀 오래되서인지 옆의 트렉볼은 움직이긴 하지만 되게 뻑뻑하고 인식이 좀 불량하긴 하네요... 하지만.. 가격 대비 키보드 자체상태는 아주 양호하고 또 마우스는 별도로 쓰고 있으니깐.. 저에게는 큰 문제는 되지 않네요 (지금 현재 받은 키보드를 타이핑중인데, 조금 서걱거리는 키감과 예전 키보드답게 타건시 구분감의 매우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또 한가지 엔터키가 I자 형태로 세로로 긴 형태라 아직 적응이 어렵고. 또 이전에 엔터키를 새끼손각락으로 치던 버릇이 있어서 새끼손각락으로 엔터키 가장자리부분을 타건하게 되면, 엔터키가 잘 눌러지지 않고 약간 키캡이 비스듭하게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네요.. 키 가운데부분을 정확하게 쳐야 제대로 엔터키가 먹힙니다. 이건 이 키보드의 특성인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이번 첫 구매여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생각했던 제품이 그대로 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답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P.S. 제가 구입하고 나서 여기 글을 올리고 나서 다시 해당 제품 이베이를 검색을 해보니 제가 살떄까지만해도 한 5대가량 재고가 남았는데, 순식간이 그 5대의 제고가 없어졌네요... ^^;; 여기 키매냐 분들중에 제글을 보고 구매하신 분들이실려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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