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본 게 한 2년 됐나... 2년 조금 안 되겠네요. 수리 때문에 들렀었는데, 기다리는 동안 희한하게 하얀 키보드가 한 대 놓여있더라고요.
배치가 딱 맥용이라서 나랑은 상관 없겠네 하고 눌러봤는데 웬걸,
찰칵찰칵 하는 청축과는 다른 '따악!'하는 굉장한 타격감을 주더군요. 꽤 맘에 들어서, 맥용만 아니었다면 어떻게든 구해서 집에서 썼을 겁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맥을 사게 생겨서, 그에 따른 키보드도 필요하게 됐는데 제가 봤던 그게 그 물건인지 궁금하네요. 그게 맞다면 아마존에서라도 사서 써 보려구요.